[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리터러시(이해·활용하는 능력)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국가 경쟁력과 사회적 포용을 좌우하는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K-AI 리터러시 미래교육포럼'에서 "쉽고 저렴한 AI 사용이 전기나 인터넷처럼 단기간 내 전 국민의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 AI 리터러시 교육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AI 리터러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영 대표는 "초고속 인터넷망 확충, IT 벤처기업 육성, 전국민 정보화 교육 등 2000년대 초 정부의 선제적인 정보화 정책이 대한민국을 IT
최태범기자 2025.11.12 08:14:07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포르투갈과 독일에 수조원대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했다.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디첸바흐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뮌헨 사무실을 확장하는 데 2029년까지 55억유로(9조3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독일 하나우 데이터센터에도 계속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버린 클라우드 솔루션(특정 국가나 지역의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럽의 가치를 준수하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맞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은 독일 전력 기업 '엔지'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했다. 구글은 "2030년까지 엔지와 함께 탈탄소 에너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엔지가 구글 수요에 맞춰 무탄소 에너지를 맞춤 구성했다"고 했다
김종훈기자 2025.11.12 08:13:17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상임고문) 고문단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첫 좌담회를 열고 한국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고문단인 박정호 전 SK하이닉스 부회장과 신미남 전 두산퓨얼셀 사장,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GK인사이츠 이사인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고문단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세 전쟁, AI(인공지능) 대전환 등이 경쟁의 룰을 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인재 육성·해외 인재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등 AI 신산업을 육성하고 전 세계를 목표 시장으로 해 문화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당분간 엔비디아 독주할 것…피지컬·버티컬 AI 키워야━-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하 박 교수) : 최근 엔비디아가 한국에
안재용기자 2025.11.12 08:19: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톡의 친구탭 업데이트 이후에도 Z세대 대학생들은 여전히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로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가 지난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주 메신저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4%가 카카오톡을 주 메신저로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DM은 13.3%, 디스코드는 2.4%로 뒤를 이었다. 업데이트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업데이트에 대한 평가를 묻는 항목에서 81.9%가 '더 불편해졌다'고 답했고 '비슷하다'(14.8%)나 '더 좋아졌다'(3.3%)는 18.1% 수준에 그쳤다. 카카오톡에 대한 정서적 거리도 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이 더 싫어졌다'는 응답자는 62.4%로 '이전과 큰 차이 없다'(35.2%)와 '더
고석용기자 2025.11.1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브레인AI가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을 위해 관련 기술을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문화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기술 및 API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딥브레인AI 플랫폼 내에서만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게 했는데, API를 개방해 외부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 범위를 확장시켰다. 이에 따라 영상·음성·이미지 등 콘텐츠의 진위 검증이 필요한 기업·기관은 자체 솔루션에서 딥브레인AI의 API를 덧붙여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은 영상 탐지, 이미지 탐지, 음성 탐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조작 콘텐츠를 탐지한다. 특히 픽셀 단위로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해 국
고석용기자 2025.11.11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하나의 서비스에서 복수의 LLM(거대언어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LLM 솔루션 '모두 AI'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두 AI는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AI 활용 역량의 격차를 해소하고 이용자들이 실제 업무 및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업스킬링'(새로운 기술 시대에 걸맞은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훈련) 서비스로 기획됐다. 팀스파르타는 편의성을 고려해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모두 AI를 설계했다. 우선 '최적 모델 자동 매칭'은 이용자의 질문을 분석해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 등 대표 모델들의 특징과 강점을 기준으로 가장 최적의 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선택해 준다. 또 '프롬프트 도우미'는 사용자가 좋은 답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프롬프트를 보정해 준다.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을 분석해 추가 맥락 정
최태범기자 2025.11.1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에서 A-BBB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진행된 기술성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 두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산업 특화 AI 기술의 우수성과 핵심 제품 '런웨이'의 사업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마키나락스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추진에 나선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런웨이는 이상탐지, 최적화, 산업용 LLM(거대언어모델), 머신비전 등 AI
최태범기자 2025.11.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뷰티 브랜드 '이퀄베리'와 정리·수납을 돕는 잡화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올해 1~3분기 매출액이 97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김용호 부스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뿐 아니라 재고회전율, 마케팅 ROI, 운영 효율 등을 관찰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스터스의 성장은 브랜든이 견인했다. 큰 물건의 부피를 줄이는 압축파우치를 히트 아이템으로 보유한 브랜든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하고 지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달성했다. 현재 대만·홍콩 등 글로벌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가고 있다. 이퀄베리의 글로벌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최태범기자 2025.11.1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캘박'을 운영하는 에이비엠랩이 9억원 규모의 시리즈A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프리시리즈A 투자사인 신용보증기금과 탭엔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시간·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학생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인 캘박-AI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생의 활동 데이터를 결합해 학습·소비·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대학생 특화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캘박'은 대학생의 일정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고객에게는 최적의 마케팅 시점과 상품 추천을 제안한다. 학생에게는 개인화된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전국 150여개 대학교와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비엠랩은 AI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남미래기자 2025.11.11 14:32: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삼성SDI와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EU(유럽연합) 배터리 규제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강화된 공급망 탄소 데이터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I 전 제품에 대한 탄소 데이터 산정과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SDI의 제조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수집·분석하고, 이를 ISO 14067 국제표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글래스돔의 PCF 솔루션은 공정 단계별 실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자동으로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 EU 배터리 규제 및
최태범기자 2025.11.1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