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베트남 대규모 산업단지에 탄소 관리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환경 규제에 가로막힌 제조기업들의 구원투수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래스돔은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 베카멕스 그룹의 합작사인 '베카멕스 빈딘', ESG 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산업단지 내 탄소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3사는 지난달 31일 호치민에서 제조기업을 위한 ESG 실행 로드맵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베카멕스 빈딘이 잘라이성에서 개발·운영 중인 1425헥타르(ha·약 430만평) 규모의 스마트·에코 산업단지 '베카멕스 VSIP 빈딘'이다. 3사는 이곳을 거대한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탄소 관리 인프라'로 묶어낸다는 계획이다. 글래스돔은 축구장 2000개 크기의 산단에 디지털 탄소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효성티앤씨, 부성TFC, 덕우실업 등 국내 주요 섬유 제조기업 3곳의 '제품 탄소발자국(PCF)' 산정과 제3자 검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국제 표준 'ISO 14067'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로이드인증원은 유럽연합(EU)이 공식 인정한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이다. 글래스돔이 섬유 산업에 주목한 이유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턱밑까지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패션업계 전반에 탄소 정보 공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아디다스나 인디텍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공급망 내 협력사들에게 탄소 데이터를 제출하고 배출량을 줄이라고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0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최초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한국분말야금 등 철강·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의 공장 에너지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하는 인프라와 CBAM MRV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집된 데이터와 산정 결과는 EU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의 보고 체계 검증을 통과했다. 글래스돔의 CBAM MRV 플랫폼은 제품 식별부터 생산공정 모니터링, 자동화된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서 생성, 제3자 검증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제조 현장에 내재화된 전문 인력이 없어도 플랫폼 하나로 행정 절차와 컨설팅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3년 연속 200% 이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조기업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늘면서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연간 재의뢰율(Retention Rate)은 100%를 유지했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이탈 없이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글래스돔은 지난해 기술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유럽 자동차 산업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인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ISO·SOC 인증을 동시에 달성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IGSC와의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 구축,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솔루션 검증 획득 등을 통해 복잡한 글로벌 환경 규제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김진현 기자 2026.01.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FPT와 탄소 데이터 기반 DX(디지털 전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FPT는 2008년 유럽 진출 이후 이온(E. ON), RWE, 셰플러(Schaeffler), 코베스트로(Covestro) 등 150여개 기업의 DX를 지원해 왔다. 현재 유럽 9개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양측은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 수립 △기술 협력 △자동차·섬유·배터리·전자·철강 등 주요 제조업군 고객기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유럽·한국·동남아시아 등 주요 제조 허브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FPT의 DX 사업 노하우 및 글로벌 딜리버리 역량과 글래스돔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실시간 탄소 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해 통합 DX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베트남에서 제조기업의 탄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래스돔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72 호텔에서 '탄소배출 보고: 규제 준수를 넘어 경쟁 우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글래스돔이 주최하고 베트남 하우스링크(Houselink)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재정부·농업환경부,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 LG전자 VS사업본부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현지 제조기업 70여곳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PCF) 산정 및 검증이 필수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베트남 제조기업들의 대응 로드맵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글래스돔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GHG(온실가스) 인벤토리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진현 기자 2025.12.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삼성SDI와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EU(유럽연합) 배터리 규제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강화된 공급망 탄소 데이터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SDI 전 제품에 대한 탄소 데이터 산정과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SDI의 제조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 데이터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수집·분석하고, 이를 ISO 14067 국제표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정·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글래스돔의 PCF 솔루션은 공정 단계별 실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자동으로 제품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한다. EU 배터리 규제 및
최태범 기자 2025.11.1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이 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과 유럽 환경성적표지(EPD) 검증 연동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PD는 제품과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공개하고, 소비자와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평가 도구다. IGSC는 아시아 최초로 인터내셔널 EPD 공인 인증기관(Accredited EPD Verification Body)으로 승인받았다. 국제 표준(ISO 17065, ISO 17029)에 따라 한국 독점으로 EPD 인증·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EPD 글로벌(전 EPD 노르웨이)과 공동으로 검증 심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올해까지 약 60명의 전문 심사원을 배출하는 등 EPD 검증 분야에서 독보적
최태범 기자 2025.10.22 16:24: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기업 글래스돔이 독일의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카테나엑스'(Catena-X)로부터 제품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 산정 솔루션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테나엑스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주도하는 국제 산업 데이터 이니셔티브다. 공급망 전반의 탄소 데이터를 정합성 있게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한다. 글래스돔 관계자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이자 글로벌에서는 두 번째로 카테나엑스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글래스돔의 솔루션이 국제 공급망에서 통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탄소 산정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했다. 글래스돔은 ISO14067 및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 기반 산정 엔진을 통해 카
최태범 기자 2025.04.24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데이터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코리아가 LG전자 VS사업본부의 '제품 탄소발자국 산출 및 ISO 14067 검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 전장(전기장치)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기차 파워트레인, 차량용 조명 시스템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VS사업본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장 부품에 대한 ISO 검증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제품 탄소발자국 산출 및 인증 역량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자동차 산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정확하게 측정·관리해야 하며 제3자 검증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래스돔의 '제품
최태범 기자 2024.08.15 0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