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
기사이미지
설립 2달만에 30년 벤처도 러브콜…'오마카세식 AX 교육' 뭐길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대상 AI(인공지능) 교육 시장이 포화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설립한 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생 스타트업이 대형 고객사들을 유입시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 청년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아카데미 '싸피'(SSAFY)의 파이썬(Python) 트랙 대표 강사를 거쳐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에서 교육 콘텐츠 팀장을 맡았던 최지웅 대표가 지난해 12월 설립한 유캔랩스다. 최지웅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모든 사람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된다"며 "너도 할 수 있다(You Can)는 정신을 연구하고 꽃피우는 곳이 바로 유캔랩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IT 교육 분야에서만 한 우물을 판 전문가다. 과거에는 인기가 없던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선제적으로 학습하며 현재 AI(인공지능) 시대에서 중시되는 개발 트렌드의 흐름에 올라탔다. 최 대표는 "자바(Java)는 컴퓨터의 규칙에 사람이 맞춰야 하는 언어지만 파이썬은 사람이 편하게 쓰도록 만든 언어"라며 "문법이 쉽고 코드가 짧아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파이썬을 통해 AI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 수요도 급증했다"고 말했다.
- 기사이미지 한 번에 30잔 추출, 7초 제공…'탭커피' 초고속 카페 시대 연다
- 기사이미지 로봇·드론 바람 올라탄 꿈의 모터...지천명 창업가의 '글로벌' 도전
머니
-
기사이미지
빌리언스, 스페이스X 공급망 트리스 투자…우주 신사업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빌리언스가 스페이스X(SpaceX) 공급망에 진입한 첨단 소재 기업 트리스 지분을 전격 인수하며 우주항공·첨단 제조 분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와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빌리언스는 특수합금 제조 전문기업 트리스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 투자 규모는 약 31억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를 단순 재무적 투자(FI)를 넘어선, 빌리언스의 최대주주 휴마시스를 중심으로 한 관계사들의 신사업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빌리언스, '스페이스X 공급망' 트리스 투자…우주 메가트렌드 동승━ 트리스는 스테인리스 및 특수합금 파이프 제조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우주기업 스페이스X 핵심 공급망에 진입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앞서 트리스는 에스에스메탈 및 스피어코퍼레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스페이스X에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 튜브를 간접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 기사이미지 김나연의 '동반형 투자' 통했다…이앤인베, 큐레보로 15배 잭팟
- 기사이미지 에이치디하이테크, 노후 배전반 AI 안전진단으로 시드 투자 유치
트렌드
-
기사이미지
심박동기 교체 수술 줄인다…무선충전 효율 높이는 회로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연구진이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무선 충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기 내부 회로의 부하 특성에 따라 전력 전달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환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손실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심박동기나 신경자극기 같은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 환자들이 겪는 주기적인 교체 수술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체내 삽입 기기 내부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전기 에너지 전달 경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박동기 같은 체내 삽입형 기기에는 신경 자극 회로처럼 큰 전류가 필요한 고부하 회로와 데이터 처리 회로처럼 적은 전류로 작동하는 저부하 회로가 함께 탑재된다. 부하가 달라지면 전력이 기기 안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유입되는 조건도 달라지지만, 기존 충전 기술은 이 조건을 고정해 운용 상황에 따라 전력 손실이 불가피했다.
- 기사이미지 6G·우주관측·차세대 레이더 혁신…KAIST 초정밀 광신호 기술 개발
- 기사이미지 GIST공동연구팀, 물속에서 작동하는 고효율 태양광 수소 생산 기술 개발
커리어
-
기사이미지
'인도 매출 100배' 성장의 주역, 3년 만에 어피닛 C레벨로 복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기업 어피닛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규성 신임 CIBO(최고글로벌비즈니스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규성 CIBO는 어피닛 재직 당시 2019년부터 약 3년간 인도 법인 대표를 맡아 인도 사업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현지 조직과 본사 간 체계 강화 및 재임 기간 중 월 매출 기준 100배 이상의 성장을 이끌었다. 아울러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를 확립해 인도 사업의 질적 성장을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어피닛을 떠났던 최 CIBO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려는 회사의 비전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다시 합류했다. 최 CIBO는 인도를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 4개국에서의 주재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부대표로 재직한 다비오(Dabeeo)에서도 인도네시아 법인을 직접 설립하고 위성영상·AI 기반 솔루션의 글로벌 상용화를 주도한 바 있다.
- 기사이미지 금융 특화 AI 아키텍처 설계…어니스트AI, 루닛 출신 CTO로 영입
- 기사이미지 펄스애드, 애드테크 전문가 조니 원 COO 영입…북미 사업 확대 '속도'
오피니언
-
기사이미지
[우보세]우주산업, 인재 길러야 미래가 있다
27일은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이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주간(23~29일)을 맞아 다양한 대국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회째지만 관심이 전년보다 뜨겁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나로우주센터 견학, 창작 고체연료 로켓 제작 등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안내는 조회수가 1만회를 넘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 참가자 학부모는 "예전에는 우주산업이라고 하면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요즘은 스페이스X 같은 기업 뉴스를 보면서 실제 산업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의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주산업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통신망 구축, 우주 태양광 기반 데이터센터 논의 등으로 이제 우주는 단순 탐사의 영역을 넘어 통신, AI, 반도체, 클라우드, 국방이 융합한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산업을 누가 만들고 이끌 것인가라는 질문이 남는다.
- 기사이미지 오래된 은행나무가 알려준 위기관리의 태도 [투데이 窓/손보미]
- 기사이미지 당신의 AI는 누구를 위해 달리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