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
기사이미지
빵순이·빵돌이 홀린 반값 빵의 비밀…점주도, 고객도 '럭키'잖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려질 뻔한 빵이 '행운'이 돼 돌아온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남은 빵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 '럭키밀'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치솟는 물가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점이 '절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올해 들어 가입자 수도 매달 1만~2만명씩 늘고 있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고, 소상공인은 폐기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윈윈' 구조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김현호 모난돌컴퍼니 대표는 "'럭키밀'이라는 이름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행운'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이용자들이 하루 끝에서 '행운 한 박스'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투굿투고'…빵·디저트에 집중━ 1996년생인 김 대표는 어릴 적부터 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업의 꿈을 키웠다.
- 기사이미지 고객·딜러 모두 잡은 새로운 車 플랫폼...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 기사이미지 "요즘 AI 뭐 써?" 안다 하면 '300g' 비서 챙긴다…주머니 속 슈퍼컴[월드콘]
머니
-
기사이미지
'전자칠판 공유' 에듀싱크, 뉴패러다임서 시드투자 유치
전자칠판과 학생용 태블릿 등의 화면 동기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에듀싱크가 개발한 '클래스메이트'는 전자칠판과 교사용 PC, 학생용 태블릿을 단일 환경으로 통합하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이다. 정부 주도의 기기 보급으로 학교마다 전자칠판과 태블릿은 구비됐으나, 정작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양방향 수업을 구현할 전용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클래스메이트는 독자적인 저지연 메시징 기술을 적용해 수십 명의 학생이 동시에 접속해도 필기 데이터를 밀리초(ms) 단위로 오차 없이 공유한다. 별도 설치 없이 웹 기반 6자리 코드만으로 접속이 가능해 현장 사용성도 극대화했다. 에듀싱크는 교육용 기기 제조 단계에서 솔루션을 기본 탑재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을 통해 마케팅 비용 없이도 공교육 시장 내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업 설계 및 평가를 자동화하는 'AI 클래스룸 코파일럿' 기능을 도입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 기사이미지 누구나 'AI 캐릭터'로 돈 번다...유튜브식 채팅 플랫폼에 '뭉칫돈'
- 기사이미지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 '아이브이웍스', 60억 프리IPO 투자유치
트렌드
-
기사이미지
비싸서 안 썼는데 이젠 더 싸다…나프타 대란에 빛본 '대체 플라스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납사) 등 석유계 원료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타트업들이 개발 중인 대체 원료 플라스틱들이 주목받고 있다. 석유계 원료의 함량 비중이 적어 가격상승폭도 제한적이어서다. 대체 원료 플라스틱 가격이 일반 플라스틱보다 저렴한 경우까지 발생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분과 셀룰로스 등 천연원료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데이원랩은 중동전쟁 이후 배달·편의점 봉투로 공급할 수 있냐는 문의가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생분해성의 장점에도 가격이 비싸 확산이 더뎠는데 일반 플라스틱 가격이 오르면서 가격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데이원랩의 바이오 플라스틱도 석유계 원료인 PBAT(생분해플라스틱)를 일부 사용한다. 다만 일반적인 생분해 플라스틱이 PBAT 100% 인 것과 달리, 더데이원랩은 PBAT가 60% 수준에 그치고 40%는 전분 등 천연재료로 구성돼있다.
- 기사이미지 DGIST, 저가 니켈 촉매로 의약품 핵심 골격 선택적 합성 성공
- 기사이미지 수술실에 '아이언맨' 등장…집도의 역량 끌어올리는 로봇 나왔다
커리어
-
기사이미지
"채용시 연봉 30% 인상"…채널톡, 채용접수→3일내 결과 통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연봉 30% 인상'을 제시하는 인재 채용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Ride The Challenge' 캠페인은 급변하는 AI(인공지능) 비즈니스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입사 지원을 완료하고 최종 입사가 결정된 지원자에게 연봉 30% 인상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서류 접수 후 72시간 이내 전형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력직 채용 확대를 위해 유연한 시간 옵션도 제공한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경우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인터뷰가 가능하다. 채용된 인재에게는 업무 효율 극대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AI 솔루션 지원 범위도 넓혔다.
- 기사이미지 '군집AI 플랫폼' 목표 파블로항공, 무인기 권위자 사외이사로 영입
- 기사이미지 "신사업 확장-경영 내실화 추진"…위버스브레인, '투톱 체제' 구축
오피니언
-
기사이미지
[기고]'쉬고 있는 청년'의 희망사다리 '모두의 창업'
경제의 활력이 꺼져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청년층 고용률은 43. 3%로 전년 대비 취업자 수는 14만6000명이 급감했으며, '쉬고 있는 청년' 48만5000명 중 40%에 육박하는 이들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비자발적으로 구직을 단념한 상태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은 예비 창업자들의 시도 자체를 위축시켰고, 민간 영역의 투자와 지원은 눈에 띄게 경색됐다. 이러한 고용 절벽과 경제 침체의 파고를 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내건 '모두의 창업'은 단순한 슬로건 이상의 무게를 갖는다. 이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가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정부 주도의 AX(인공지능 전환)는 창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AI를 활용하면 개발 비용과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소규모·저자본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창업이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시대를 의미한다.
- 기사이미지 [투데이 窓] 딥테크의 성공 조건은 기술력만이 아니다
- 기사이미지 [투데이 窓] 양자시대 승부처 '제조 역량'과 '첨단 패키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