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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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컨설팅 월 35만원→2.5만원…장벽 낮춘 영어쌤 CEO, 비결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의 교육 시장에서 '입시 컨설팅'은 부유층의 전유물이란 지적을 받는다. 1시간에 60만원을 호가하는 고액 컨설팅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지만 입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 입장에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결국 고가의 컨설팅을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불합리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차 입시 전문가가 기술의 힘을 빌려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AI(인공지능) 기반 진로탐구·생활기록부(생기부) 관리 플랫폼 '마이폴리오'를 운영하는 베어러블의 정수현 대표다. 정수현 대표는 지난 10년간 사교육 업계에서 수천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상담해 온 '현장 전문가'다. 그는 "영어 선생님으로 시작해 아이들이 좋아서 재능 기부처럼 도와주던 진로 상담이 지금의 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베어러블이라는 사명에는 '교육의 무거운 짐을 학생들이 감당할 수 있게(Bearable) 돕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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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판 바꾼다"…DHP, 美 한인 창업 '위트젠'에 투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DHP(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가 단일 세포(Single-Cell)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환자 프로파일링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의료 AI 스타트업 위트젠(WittGen)에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위트젠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한국계 창업자인 버클리 MBA 출신 이상윤 대표와 퍼듀 및 조지아공대 출신의 정민우 CTO(최고기술책임자)가 2022년 공동 창업했다. 이번 투자에는 DHP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위트젠의 핵심 기술인 B2SC(Bulk-to-Single-Cell) 생성형 AI는 제약사가 보유한 저비용 집단 세포 RNA-seq 데이터를 단일 세포 분석 수준의 데이터로 변환해 준다. 더 나아가 일반 병리 이미지(H&E)도 단일 세포 및 공간전사체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약 95%의 단일 세포 서열분석 비용 절감과 93% 빠른 분석 속도로 정밀한 환자 층화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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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공동연구팀, 물속에서 작동하는 고효율 태양광 수소 생산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이 태양빛과 물만으로 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광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수소경제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이창열 수석연구원과 성균관대 김정규 교수, 전남대 김태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물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효율 '양자점 복합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태양광과 물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태양광 수소 생산' 분야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효율성과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산화텅스텐 광전극은 수중 안정성은 높지만 광전환 효율이 낮았고, 고효율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물과 빛에 쉽게 분해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약 0. 7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실리카(SiO2) 보호층으로 감싼 '핵-껍질' 구조를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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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셀프월드, 前 더샌드박스코리아 대표 영입…"웹3 슈퍼앱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갑 기반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원셀프월드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가 강영훈 전 더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를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강영훈 이사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 코리아의 수장을 역임하며 웹3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리딩했다. 데이터 기반 수익화 모델 설계와 플랫폼 생태계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셀프월드는 강 이사의 합류를 기점으로 사용자 친화형 디지털 지갑과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셀프월드는 결제를 넘어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가 가치로 연결되는 '지갑 경험'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마이비(MyB) 앱과 마이비 애드체인 솔루션을 통해 500만명 규모의 디지털 자산 지갑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으며 5800만개 이상의 SBT(소울바운드토큰)를 발행하는 등 온체인 데이터 시장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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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와의 전쟁
정책자금을 불법으로 알선하고 이득을 챙기는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자 정부가 또다시 칼을 빼들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경찰과 합동단속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엔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불법 브로커 신고 포상금 제도도 도입했다. 정부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선 불법 브로커가 여전히 성행한다. 포털과 유튜브, 소셜미디어를 조금만 검색해도 '정책자금 승인율 95%' 같은 문구를 내건 광고가 넘쳐난다. 프리랜서 플랫폼에서도 정책자금 전문가라는 간판을 내건 브로커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중기부가 직접 이들 플랫폼과 협력해 모니터링까지 나설 정도다. 공공기관이나 협력기관을 사칭해 정책자금을 받아주겠다고 속이는 일도 허다하다. 아예 공공기관 직원이 퇴직 후 전문 브로커로 변신하거나 컨설팅학원 강사로 취직해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자금조달이 시급한 중소·벤처기업이나 초기 창업기업 대표자의 개인정보까지 불법으로 탈취해 영업에 활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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