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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떠나는 워케이션..."기업 복지의 새 표준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있어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성장의 기회를 잃지 않는 사회, 그게 저희가 만들고 싶은 모습입니다. " 가족 단위 워케이션(일+휴식) 서비스 '두런두런'을 기획·운영하는 스타트업 다리메이커의 강호산 대표의 말이다. 다리메이커는 '패밀리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육아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패밀리 워케이션은 부모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은 전문 돌봄 선생님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다. 강 대표는 "부모는 일에 몰입하고 아이는 즐겁게 성장하며 지역은 체류 인구가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가 이 같은 사업모델로 창업한 이유는 "왜 가족을 돌본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나"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그는 "육아기 직원들은 기업 교육이나 출장, 워크숍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성장의 기회가 끊기는 장면을 반복해 보면서 이 사업을 떠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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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온, 페인터즈앤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유학생 특화 AI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언어모델(SLLM)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사 바이비온은 페인터즈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비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겪는 정착, 생활, 학교생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케이라이프온(KLifeOn) AI'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KLifeOn AI는 외국인 유학생이 채팅 형태로 질문하면 개별 상황에 맞는 답변과 함께 즉시 활용 가능한 문서 및 문장까지 생성해주는 SLLM 기반 AI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범용 생성형 AI와 달리 외국인 유학생의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해 설계됐다. 제공 범위는 △정착 영역(비자, 거주, 금융, 통신, 보험) △생활 영역(교통, 공공·민간 서비스 이용, 문화 이해) △학교생활 영역(학사 제도, 수업·과제·공지 이해) △팀플·이메일 등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하는 유학생 특화 도메인 전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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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접착제 없이 붙는 심전도 패치 개발…500회 재사용 가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심전도 검사 패치를 피부에 붙이면 차가운 느낌이 먼저 전해진다. 또렷한 신호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젤과 화학 접착제 때문이다. 하지만 젤과 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밀착해 심전도 신호를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치를 국내연구진이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 연구팀은 액체금속과 고무 실리콘의 미세 구조를 활용해 젤과 접착제가 필요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를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패치는 폭 20마이크로미터(㎛)의 액체금속관이 달팽이 껍질처럼 말린 구조로, 피부와 맞닿는 하단이 개방돼 심장 박동 신호가 전극으로 직접 전달된다. 덕분에 젤 없이도 높은 신호 포착 성능을 확보했다. 액체금속이 압력에 의해 새어 나오는 문제는 관 하단에 안쪽으로 말린 수평 돌기 구조를 적용해 해결했으며, 매우 얇은 금속 구조 덕분에 차가운 촉감도 줄였다. 패치 표면에 형성된 지름 28㎛, 높이 20㎛ 크기의 미세 돌기는 별도의 접착제 없이도 강한 부착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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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 골든타임"…S2W, 백주석 전 삼쩜삼 대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 COO는 S2W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CEO(최고경영자)로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 또 삼성물산과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변호사로서 다년간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두루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커리어 스펙트럼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조직의 규모와 시장 지형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비즈니스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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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스타트업 투자에서 '기술 비전'보다 더 중요한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은 화려한 신기술로 가득했다. KITIA(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으로 참관단과 함께 주요 부스를 방문하며 기술의 비전과 화려함을 넘어 구체화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적용성과 상용화'가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 AI(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미래의 기술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던 무대가 이젠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효율을 높이는지, 즉 '산업화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려고 애쓰는 현장이 됐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기술이 산업의 중심으로 더 깊이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AI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을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역설적으로 AI 자체는 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만난 다수의 빅테크와 스타트업도 'AI 기업'이라는 표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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