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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6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국회·정부·벤처업계 한자리…'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와 정부,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규제 빗장을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한계를 입법과 제도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대통령 신년사에 포함된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부의 벤처 정책은 창업 초기 단계의 저변 확대에 집중됐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정 궤도에 오른 기업들이 노동, 투자, 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성장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의 무게추를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옮기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0:00:00
    로봇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스타트업성장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스타트업 투자에서 '기술 비전'보다 더 중요한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은 화려한 신기술로 가득했다. KITIA(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으로 참관단과 함께 주요 부스를 방문하며 기술의 비전과 화려함을 넘어 구체화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적용성과 상용화'가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 AI(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미래의 기술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던 무대가 이젠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효율을 높이는지, 즉 '산업화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려고 애쓰는 현장이 됐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기술이 산업의 중심으로 더 깊이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AI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을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역설적으로 AI 자체는 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만난 다수의 빅테크와 스타트업도 'AI 기업'이라는 표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2026.02.08 09:00:00
    로봇 스타트업 VC CES AI
  • 기사 이미지 테슬라, 역대 최대 투자…AI·자율주행·로봇 중심 사업 재편 가속화

    테슬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히며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등 다각화된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올해 200억달러 투자…역대 최대━테슬라는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지출이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4년의 110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2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00억달러의 2배 규모로 지난해 85억2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는 아주, 아주 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억달러의 자금은 자율주행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에 대한 생산 착수, 새로운 에너지 생산 공장 건설, AI 인프라 확장,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 등에 쓰인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로코는 "이번 분기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에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에너지에 대한 올인 베팅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권성희 기자 2026.01.29 16:29:01
    로봇 테슬라 일론머스크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 기사 이미지 내 자리에 앉은 휴머노이드, 세금은 누가?…로봇세 논의 불붙나

    경제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휴머노이드. 새 시대를 여는 미래 신기술로 각광받지만 경제적 부와 사회적 후생 혜택이 소수에만 집중되면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사용에 따른 이익 공유의 사회적 논의는 단순하게 사후적 부의 재분배, 시혜적 복지 수준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기술 발전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회적 위험 관리'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로봇이 산업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 많은 수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일각에서 나온다. 로봇은 쉬지 않고 24시간 일을 할 수 있다. 물론 로봇의 관리 및 정비 등에 새로운 기술 인력이 투입될 수 있지만 기존 일자리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이에 로봇에 대한 세금을 부과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를 늦추는 한편 로봇세 세수를 실직한 노동자 재취업·생계유지에 필요한 보조금·재교육 자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세종=조규희 기자,임찬영 기자 2026.01.29 08:11:31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세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옆자리 로봇, 내 얘기 아닐 줄 알았는데"…공포 덮친 울산공장[르포]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향하는 직원 수십명이 쏟아져 나왔다. 정문 안쪽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생태계를 이끌 아틀라스와 스팟'이라는 문구와 함께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로봇 개 '스팟'의 시연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영상 아래를 무표정하게 지나치는 직원들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막연한 상상 속에 머물던 '로봇의 노동 대체'가 현대차 울산공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인수 당시만 해도 요원해 보였던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이 예고되면서 정년 연장이라는 기존 화두를 넘어 일자리 상실에 대한 노동자들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위기감이 다소 과하게 투영됐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신기술 도입에 따른 과도기적 불안감이 현장에서 필요 이상으로 크게 쏟아진 측면이 있다"며 "인간이 하기에 위험한 업무에 로봇을 투입해 노동자와 로봇이 공존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하다"고 지적했다.

    울산=강주헌 기자,울산=이정우 기자 2026.01.29 08:10:25
    로봇 현대차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 인건비 6분의 1...'반값 자동차'에 일자리도 늘린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노동자에게 실체적 위협으로 부상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연 3만대 생산 체계를 갖추면 대당 가격이 4700만원 수준으로 떨어져 인건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부상·질병·파업 우려가 없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내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노동자의 걱정은 과장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 도입이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19세기 러다이트(기계 파괴) 운동 실패로 기계가 빠르게 확산됐지만 이에 따른 산업화가 무수한 일자리를 창출한 역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휴머노이드가 현실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술 성숙'이 있다. 아틀라스는 '사람 이상의 능력'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복잡·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56개의 자유도(DoF)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을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360도 카메라를 탑재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다는게 현대차그룹 측 설명이다. '경제성'에 대한 확신도 휴머노이드의 부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선일 기자 2026.01.29 08:12:27
    로봇 현대차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슈퍼브에이아이, 포스텍과 맞손…"로봇·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포스텍(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과 AI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텍의 로봇 연구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포스텍 로봇학습연구실에 자체 MLOps(머신러닝 운영) 솔루션인 '슈퍼브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과 모델 학습을 돕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LG AI연구원이 주도하는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해 로봇 구동 환경을 위한 3D 디지털 트윈 복원 및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을 개발 중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28 14:00:00
    로봇 유니콘팩토리 포스텍 IT·정보통신 김현수
  • 기사 이미지 '대당 2억' 아틀라스, 2년 내 투자금 뽑는다...현대차의 자신감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장에 도입하면 2년 내 투자 대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 대당 2억원 수준의 높은 가격이 예상되지만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24시간 동안 일하는' 특성상 비교적 단기간에 투자 효과를 가시화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회사 블로그에 게재한 글에서 "아틀라스는 스팟(4족 보행 로봇), 스트레치(물류 로봇)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고객이 도입 후 2년 내 ROI(투자대비수익률)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사람과 함께 공장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현대차그룹이 2028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업계는 양산 시점에 이 로봇 가격이 약 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억원 안팎 수준으로 추정되는 4족 보행 로봇 스팟보다 2배가량 비쌀 것이란 관측이다.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현대차그룹이 수익성을 자신하는 이유는 '정신·신체 피로도가 높은 정밀 작업'을 '쉼 없이 수행한다'는 아틀라스 본연의 특성 때문이다.

    유선일 기자 2026.01.20 08:19:59
    로봇 현대차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나 돌아갈래"…'오픈AI' 떠났던 핵심 인재들 줄줄이 유턴 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떠나 새로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창업에 나섰던 개발자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AI 시장에서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막강한 자금력과 우수한 작업환경을 갖춘 선두 업체들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핵심 인재 이탈만으로도 기업가치가 흔들릴 수 있어 일부 투자자들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는 해석도 있다. ━1년 만에 갈라선 싱킹머신랩 공동창업자들 ━16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오픈AI 전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AI 스타트업 '싱킹머신랩'(Thinking Machines Lab)의 공동 창업자 2명과 핵심 개발자 1명이 오픈AI로 다시 돌아갔다. 오픈AI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싱킹머신랩 CEO(최고경영자)인 미라 무라티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배럿 조프와 결별했다"며 "우리 팀에 큰 기여를 해 온 수미스 친탈라를 새 CT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송지유 부장 2026.01.17 05:00:00
    로봇 오픈AI 싱킹머신랩 스킬드AI 에치드AI
  • 기사 이미지 중기부,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175개사 선발 최대 3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를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년과 달리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딥테크 특화형'을 우선 모집하며 일반형과 투자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딥테크 특화형 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100개사 △창업도약패키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75개사 등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김진현 기자 2026.01.05 12:00:00
    로봇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특화형 창업패키지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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