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채용
"기술은 성장의 무기"…VNTG, SKT·바로고 출신 CTO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운영하는 브이엔티지(VNTG)가 김도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도완 CTO는 SK텔레콤, 달리웍스, 바로고 등에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바로고에서는 기술 총괄 부대표를 맡아 클라우드 네이티브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전환, 일 100만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등 안정적인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그는 대기업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