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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별 손해사정사 맞춤 매칭...보험금 분쟁 해결사로 뜬 이곳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에 대비하기 위한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다. 그런데 정작 사고가 발생해 보험의 혜택을 받아야 할 때 보험 소비자는 또 다른 불확실성에 마주하게 된다. 약관 해석의 모호함, 예상보다 길어지는 심사 과정, 보험금 지급 기준을 둘러싼 보험사와의 이견 등은 보험이 보장해야 할 본질인 '안전망'이 아닌 보험 소비자가 감내해야 할 새로운 불확실성과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금융감독원 민원 중 보험 관련 비중이 매년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접수된 전체 금융민원 5만7000여건 중 보험 관련이 49%로 1위를 기록했다. 보험 관련 민원은 해마다 50% 이상의 높은 비중을 보인다. 이러한 보험 소비자의 고통을 해소하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소비자의 편에서 보험금을 빠짐없이, 올바르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올받음'을 운영하는 어슈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