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다이노즈가 (재)광진문화재단과 광진구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협약은 부모와 아이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중심의 공동육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광진구 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 활동 전반에 대해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홍보 △부모와 아이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 확산 △공동육아 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와 플랫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세부 사업 내용은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다이노즈는 동네 기반 O2O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통해 가까이 거주하는 부모들을 연결하고 육아 정보 공유 및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딥엑스가 일본 파트너기업들과 함께 도쿄에서 열린 IT·디지털 전시회 '재팬 DX위크 2026'에 양산 반도체 'DX-M1'을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딥엑스는 전시회에서 다양한 상사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재팬DX위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딥엑스는 △코시다 △MSI △소라콤 등 현지 파트너사들의 부스를 통해 DX-M1을 전시했다. 특히 코시다의 경우 일본의 30여개 통신 관련 기업들과 DX-M1 관련 미팅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딥엑스는 최근 들어 일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 산업 기기 및 로봇과 AI를 결합하는 피지컬 AI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딥엑스는 일본 내 글로벌 제조기업 등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1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교육·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 철강 부지 내 대규모 수전 설비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활용 가능한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산하의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전력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GS벤처스는 GS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로 미래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GS그룹은 산하의 GS동해전력을 통해 1GW급 데이터센터 부지는 물론 필요 전력까지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는 엘리스그룹과 전력·부지 등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대규모 클러스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지난해 매출 766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4% 증가하며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도 13. 3%로 전년 대비 상승하며 안정적인 두 자릿수 수익 구조를 보였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공격적인 외형 확장보다 내실 중심의 운영 효율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며 "전국 41개 지점의 높은 입주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전사적인 비용 구조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했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신규 출점 속도를 조절하며 '선택과 집중' 기조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소형 빌딩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오피스 사업 '오피스B'는 운영 표준화와 수익 모델 검증을 마치고 강북권까지 권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높은 지급 수수료 부담으로 적자를 지속하면서 수익성 개선이란 숙제를 안게 됐다. ━사상 최대 매출에도 240억 순손실…높은 수수료·투자실패가 발목━13일 번개장터는 지난해 매출액 581억원과 영업손실 199억원, 당기순손실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9. 6% 늘었지만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악화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결제수수료 매출이 370억원으로 전년(226억원) 대비 63. 3%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광고매출은 110억원, 상품매출은 51억원으로 나란히 감소했다. 결제수수료 매츨 확대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번개장터는 지난해 광고선전비 140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59억원)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박기영 기자 2026.04.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하나은행과 금융·콘텐츠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디가 보유한 만화·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IP(지식재산권)와 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연계해 양사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리디 전용 공간 운영 △콘텐츠 이용 고객 대상 포인트 및 인기 IP 굿즈 제공 △디지털 채널 내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통해 리디 고객은 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연계된 확장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하나은행 고객 역시 하나원큐 앱 내에서 리디의 주요 IP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이종 산업 간 결합을 통한 시너지가 창출될 전망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하나은행의 금융 플랫폼과 리디의 인기 IP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한층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3 13:00:00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학생들을 만나 창업에 도전할 것을 권장하며 창업 문화가 청년층 중심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한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창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13일 충남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을 보다 친숙하고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참여자 모집 공고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 대학생 및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라고 봤다. 이에 전국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핵심 수요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이날 충남대학교 내 민주광장에서 진행한 캠퍼스 투어 이벤트 현장에 방문해 '창업 성향 테스트', '인증 사진 촬영', '기념품 추첨' 등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13 13:30:00창업진흥원은 13일 세종 창업진흥원 본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업진흥원 노사공동 반부패·청렴 및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 가치 내재화를 핵심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과 인권경영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청렴한 사회 조성 및 엄정한 근무기강 확립 △윤리강령 및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갑질 및 인권침해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창업진흥원은 2019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2021년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2025년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그리고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2026.04.1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인기 여행지 중 운임 변동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노선을 선별 구성했다. 특히 5월 이후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을 고려해 현 시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간 위주로 구성했다. 국제선은 유가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동 항공사 노선과 행정 절차상 운임 인상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구간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본·중국은 20만원대 △호주는 60만원대 △유럽은 90만원대 △미주는 100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동남아 노선은 파라타항공 직항편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내선 특가전은 김포·인천 등 전국 6개 출발지에서 제주로 향하는 편도 항공편을 1만6000원대부터 선보인다.
최우영 기자 2026.04.13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3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IBK벤처투자, 티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분자접착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비롯해 분자접착제 단독 기전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항암 후보물질을 도출 중이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지난해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 R&D(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에 잇달아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1: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