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2018년 설립된 코나투스는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비롯해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B2C 서비스와 함께 차량 배차·관제·정산·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자를 위한 B2B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나투스의 B2B 파트너사는 API 연동만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운영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인수하며 대리운전 시장의 핵심 인프라도 확보했다. 콜마너는 대리 호출 업체와 대리운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전국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기사가 이용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16 13:30:00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대부분 상가가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오더'를 비롯해 키오스크(터치 스크린 방식 무인정보단말기), 서빙로봇, 디지털보드 등을 잇단 도입하면서 예상치 못한 골칫거리가 하나 생겼다. 이들 서비스가 각각 따로 이뤄져 운영·관리가 불편한 데다 서비스별 비용도 별도로 책정·부과되는 탓에 매장 운영비 부담이 오히려 도입 전보다 더 커진 것 같다는 거다. 이를테면 A라는 매장에서 N사의 스마트오더, B사의 키오스크, C사의 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쓰는 식이다. "2018년 최저임금 이슈가 대두하면서 아르바이트 인건비 등 몇 푼 아껴보려 했다가 헛돈만 더 쓴 게 아닌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다. 3개의 서비스 주체가 서로 다르다 보니 매장에선 신메뉴 등록, 고객 이용형태 분석, 회원 관리 등이 어렵다는 불만이 쏟아진다. 이런 비대면 기술 서비스 들을 한데 모을 순 없을까? 김기동 케이디아이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기업 프렌차
류준영 기자 2022.08.21 15: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