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분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류영관 신임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방위산업계 최일선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전재필 신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결성한 '팀 코리아'(Team Korea)의 이름으로 추진된다. 2017년 10월 설립된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MarsPilot)을 개발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와 HD Map(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카메라 중심의 기술로 트럭당 10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 가능하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182억원 규모의 '대형트럭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내에서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마스오토는 이번 미국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민관협력 싱크탱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미국 소재 한국계 스타트업 현황을 분석한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리포트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미국 내 본사를 설립한 한국인 및 한국계 미국인 등 해외 한인(한국계)이 창업한 스타트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분석 결과 미국 진출 한국계 스타트업의 65. 4%가 미 서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실리콘밸리(44. 8%) △남부 캘리포니아(20. 6%) △뉴욕(16. 4%) 순으로 분포했다. 이는 풍부한 투자 자본과 두터운 한인 네트워크 등이 결합된 미 서부의 인프라가 창업가들에게 매력적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 분야별로는 각 도시의 핵심 인프라에 맞춰 전략적으로 거점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실리콘밸리는 '업무·생산성(27%)', '헬스케어(17.
최태범 기자 2026.02.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기업 모티와 물리치료사 기반 교육·헬스케어 전문 기업 건강지도(피지오스튜디오 운영사)가 스마트 근골격계 예방 시스템 구축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모티의 스마트 측정·제어 기술과 피지오스튜디오의 재활 운동 처방 전문성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근골격계 측정 시스템 고도화 △임상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 △기업·공공기관 대상 관리 솔루션 보급 △디지털 헬스케어 예방의학 서비스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티는 LG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기술기업으로, 모터 제어와 센서 기반 스마트 운동 장비 및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사용자 체형·움직임·근력 특성을 정밀 분석하고 운동 강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Parallax Worlds)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을 발굴한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페어(Pear VC)가 주도하고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와 국내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 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제조 공장이나 물류 창고 같은 공간을 현실의 물리 법칙에 근거해 정교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물리 법칙이 적용된 고정밀 가상공간을 통해 로봇이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안전하게 미리 겪으며 학습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로봇의 환경 적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로봇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산업 현장은 로봇 도입을 위해 작업을 멈추고 현장을 계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셧다운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비용과 안전상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이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5일 공개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굿닥은 기존 진료 예약·비대면진료 서비스에 사전 예방 관리 기능을 더해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병원 방문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와 애플워치·갤럭시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해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사, 운동, 수면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션도 제공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을 통해 식사량·운동량·수면 시간은 물론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주간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동한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능형 교통 안전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노타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티맵 이용자에게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노타에 따르면 도로 위 설치된 CCTV 자체에 '온디바이스 AI ' 기술을 적용, 돌발 상황을 즉시 분석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센터와 민간 내비게이션에 전달한다. 노타 관계자는 "기존 시민 신고나 관제 요원의 수동 확인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검지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이 일본 퍼블릭 블록체인 '재팬 오픈 체인(Japan Open Chain·JOC)'의 주요 기술 파트너인 G. U. Technologies Global PTE. LTD,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바이프로스트와 차세대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인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JOC의 규제 준수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바이프로스트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결합해 웹 3. 0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사는 각국 규제를 반영한 다국화 스테이블코인(KRW·JPY·EUR 등) 발행 체계를 마련하고, 멀티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제 결제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다국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송금 프레임워크 구축 △멀티체인 상호운용 아키텍처 개발 △엔터프라이즈 웹3 금융 인프라 확장 등이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수도권 벤처캐피탈(VC)들과 함께 5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지역 순회 벤처 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전주(전북) 2월 5일 △대구 2월 10일 △대전 2월 26일 △부산 2월 27일 △광주 3월 4일 △제주 3월 10일 △강원 3월 12일 등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들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설명회는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고석용 기자 2026.02.0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