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QR, 바코드 등 디지털 인증 정보를 기존 카드 결제망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처리 변환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모바일 앱에서 생성된 디지털 형태의 결제 인증 정보를 기존 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환해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결제 정보를 제시하면 시스템이 사용자를 식별해 일회성 임시 카드번호를 생성한다. 오프라인 가맹점의 기존 카드 단말기는 이를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인식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QR코드와 바코드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코드와 무선 신호 기반 인증에 적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문, 홍채, 안면, 음성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는 결제 방식마다 서로 다른 처리 구조를 가져 새로운 서비스 도입 시 가맹점마다 별도의 인프라나 단말기 교체가 필요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의 친구 간 외화 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만에 누적 송금 건수 600만건, 누적 이용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본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린 결과다. '친구간송금'은 트래블월렛 앱 이용자끼리 원화와 외화를 실시간으로 수수료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여행 중 경비를 정산하거나 남은 외화를 친구에게 보내는 등 여행 전후 상황에서 활용된다. 송금 받은 외화는 별도 환전 없이 해외 결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식도 간단하다. 앱에서 통화와 금액을 선택한 뒤 상대방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송금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송금 200만건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400만건, 1년 8개월 만에 600만 건을 돌파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1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주맨'으로 활동한 크리에이터 김선태 및 비자(VISA)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직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첨자는 총 6명이며 당첨자 1인당 2매의 월드컵 직관 패키지가 제공된다. 패키지에는 한국전 경기 관람권과 왕복 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 웰컴 기프트, 현지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의료, 보안 지원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선태의 월드컵 현지 방문과 함께 진행되며, 현지에서의 응원과 체류 과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는 추첨권을 모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 방문 시 매일 최대 3장의 추첨권이 지급된다. 트래블월렛을 통한 결제 및 서비스 이용에 따라 추가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된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인도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케이뱅크가 삼수 끝에 코스피 입성을 눈앞에 두면서 국내 핀테크 IPO 시장에도 훈풍이 불 것이란 전망이다. 3일 벤처·스타트업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케이뱅크의 코스피 상장은 그간 공모가와 수익성 논란으로 지연돼 온 인터넷은행·핀테크 분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동안 위축돼 있었던 핀테크 IPO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포스트 케이뱅크' 후보군으로는 인도에서 성과를 쌓아온 어피닛을 비롯해 미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을 뚫은 해빗팩토리, 외환 결제 핀테크 트래블월렛, 국내 소상공인 시장에서 강력한 밸류체인을 구축한 한국신용데이터 등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들이 거론된다. 2014년 인도에 진출한 어피닛 인도 중앙은행(RBI) 인가를 받은 비은행 금융사(NBFC)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상품 중개 플랫폼 '트루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0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의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1.15 09:0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결제액 146억원을 돌파하며 서비스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트래블월렛은 올해 추석 연휴(10월 3~9일) 동안 하루 최대 결제액 146억원(약 1020만달러), 결제 건수 33만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황금연휴 때보다 약 30%, 지난해 추석 대비 약 40% 이상 각각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 결제는 일본·미국·베트남·중국·호주·이탈리아 순으로 많았다. 단거리 여행지의 비중은 줄고, 미국·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 결제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긴 연휴로 해외 장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자동충전 금액도 하루 평균 2억원을 넘어, 직전보다 약 두 배 늘었다. 트래블월렛은 올해 10월말 기준 누적 거래액 7조원, 누적 카드 발급 850만장
김진현 기자 2025.10.3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LG전자와 함께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Pasqal)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을 아시아 양자 기술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파스칼은 2019년 프랑스 광학연구소 출신 연구진이 세운 기업으로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알랭 아스페 교수는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다. 이 회사는 '중성원자'를 이용한 차세대 양자컴퓨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헬스케어·금융·에너지·국방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협력 중이다. 이번 투자로 파스칼은 서울에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하고, 50명 이상 고급 연구 인력을 채용해 한국 내 양자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첫 '국제 양자 파트너십'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가 지
김진현 기자 2025.10.30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12월 중 일본 서비스를 공개하고 현지 프로모션 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래블월렛은 올해 일본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트래블월렛은 지난해 일본 법인(트래블월렛 재팬)을 설립하고 해외진출을 준비해왔다. 국내 금융권을 중심으로 트래블카드 출시가 잇따르면서 경쟁이 심화되자 해외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더치페이 관련 분할결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트래블월렛의 'N빵 결제' 기술에 적용된다. 결제 승인 금액을 각 이용자가 개별로 부담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형우 대표는 일본 서비스 출시 후 현지에 상주하며 서비스 안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트래
김진현 기자 2025.10.2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 크립토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 카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통합,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트래블월렛은 크립토닷컴의 한국 내 우선 발급 파트너로 지정되며 공동 브랜드 선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세계 어디서나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래블월렛은 앞으로 앱 내에서 별도의 거래소 가입 없이 가상자산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외화 충전과 결제, 송금에 이어 가상자산의 매매와 보유,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 디지털월렛 서비스로 확장한다. 외환과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최태범 기자 2025.10.21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앞뒤 주말과 대체공휴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며 하루 연차만 쓰면 최대 12일을 쉴 수 있는 '역대급 황금연휴'다. 이에 따라 일본·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물론 유럽·미국 같은 장거리 여행지까지 수요가 늘면서 트래블월렛의 외화 충전 거래액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3일 트래블월렛이 추석 연휴 직전 2주(9월 15~28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엔화(JPY)가 전체 외화 충전 거래액의 67%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그 뒤를 유로(EUR·28%)와 달러(USD·19%)가 이었으며, 베트남 동(VND·13%)과 중국 위안화(CNY·9%)도 높은 비중을 보이며 전방위적인 해외여행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두드러진 통화는 중국 위안화·아이슬란드 크로나·이집트 파운드였다. 위안화는 충전 거래
남미래 기자 2025.10.0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