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일본의 연애·결혼 매칭앱 협회(一般社?法人 ?愛·結婚マッチングアプリ協?)에 준회원으로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칭앱 협회는 일본 내 안심·안전한 매칭앱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연애·결혼의 희망이 실현되는 사회를 지향한다. 일본 경찰청, 디지털청, 아동가정청 등 주요 정부기관과 지침을 마련하고 회원사 간 안전 대책을 정기적으로 공유한다. 한국에서 개발·운영되는 데이팅 서비스가 이 협회에 가입한 것은 첫 사례다. 일본 현지 서비스 '위피 재팬'은 인터넷 이성 소개 사업 신고, 일본 내 운영 실적,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TRUSTe) 취득, 업계 자율 기준 준수 등 협회가 요구하는 가입 요건을 충족했다. 엔라이즈 관계자는 "일본은 데이팅앱 이용 시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시장"이라며 "이번 가입이 일본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신뢰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의 박형진 공동대표가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강단에 올라 강연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30일 콥틱에 따르면 HBS는 일반 교과서가 아닌 기업들의 사례를 교재로 활용해 미래 경영자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주요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실제 경영 상황을 사례로 구성한 뒤 '당신이 경영자라면 어떻게 의사 결정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해당 기업의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여해 토론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콥틱은 지난해 후안 알카세르(Juan Alcacer) 석좌교수 주도로 HBS의 연구 사례에 선정됐다. 박형진 공동대표는 알카세르 교수가 진행하는 수업에서 브리즘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들과 토론을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렌탈 생활가전 제품 비교 플랫폼를 운영하는 렌트리가 지난해 연간 거래액(GMV) 780억원,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늘었다. 렌트리는 소비자가 전화번호 공개 없이 채팅만으로 렌탈 제품 견적부터 계약까지 완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전국 판매자가 경쟁 견적을 제시하는 역경매 구조와 에스크로 기반 안전거래를 결합해 기존 방문판매 중심의 정보 비대칭 구조를 해소했다. 지난해 연간 거래 건수는 3만5000여건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누적 회원 35만명, 연간 신규 가입 14만명, 연간 견적 비교 43만건 등 주요 지표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렌탈 브랜드의 직영 영업권을 순차적으로 확보하며 사업 구조도 고도화했다. 직영 운영 전환 후 거래액 대비 매출 수익률(Take Rate)은 5.
최태범 기자 2026.04.3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요한 발표나 면접에서 말이 꼬여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정리가 돼 있었지만, 막상 입을 여는 순간 문장이 엉키고 발음이 흐려지며 자신감까지 흔들리는 순간들. 시쳇말로 '이불킥'을 부르는 말하기의 실패는 타고난 성격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노신회 또박또박 대표는 말한다. 또박또박은 '말하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스피치 훈련 모바일 앱이다. 창업 배경에는 노 대표의 개인적인 문제의식이 있다. 그는 서울시 기후동행캠페인 성우와 대기업 임직원 대상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누구나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지만 일상에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은 부족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말하기는 특정 직군에만 필요한 기술이 아니다. 회사 회의, 영업 및 고객 응대,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미팅이나 소개팅 자리 등 거의 모든 사회적 활동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다.
류준영 기자 2026.04.3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비건제이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 대표 프로페셔널 뷰티 전시회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비건제이에 따르면 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 도널드 E. 스티븐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카 뷰티 쇼(ABS, America's Beauty Show) 2026' 현지 주요 방송사 및 대형 리테일 채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건제이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400여 개 브랜드 중 K뷰티 섹션의 5개 한국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 지상파 방송사와 사전 연계된 단독 라이브 중계의 주인공이 됐다. 전시 마지막 날, 시카고 대표 방송사인 WGN-TV는 비건제이 부스를 찾아 현장 분위기를 생중계했다. 특히 아메리카 뷰티 쇼의 프랭크 풀코 대표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비건제이 제품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건우 기자 2026.04.29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캐시백 앱 '캐시모어'를 운영하는 브릿지웍스가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시모어는 일상의 오프라인 소비를 보상으로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영수증을 인증하면 즉시 캐시백이 지급된다. 2024년 10월 출시 후 별도의 마케팅 집행 없이 동네 단위의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가 10만명을 돌파했으며, 매일 수십만건에 달하는 전국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축적되고 있다. 올해부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브릿지웍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본격화한다. 축적되는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보상을, 브랜드에는 성과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태훈 브릿지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가치로 전환해가는 단계의 출발점"이라며 "소비자와 브랜드 양쪽 모두에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주는 구조를 빠르게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를 신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용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행보다. 회사 관계자는 "카즈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모습을 보여온 만큼, 스스로 아름다움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기주도적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톰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톰 '투앤티업'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TLDMTM)을 적용해 20대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이른바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쉽게 무너지는 피부 밸런스를 고려해, 피부 진정 및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지원한다.
김건우 기자 2026.04.28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외국인의 관광 경험에서는 다양한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강도가 일본보다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7일 야놀자리서치가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3년간 여행 게시글 7260건을 텍스트 마이닝(패턴·추세 추출)으로 분석한 뒤 발간한 '방한 관광객 불편 경험의 구조적 진단'에 따르면 게시글 중 불편 경험이 포함된 비율은 한국이 11%로 일본(7%)보다 높았다. 불편의 성격에서도 양국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국은 △디지털(27. 8%) △관광정보·안내(16. 4%) △교통(13. 1%) △결제(12%) 순으로 불편이 집중됐고, 일본은 △교통(23%) △관람·체험(15. 9%) △식사(12. 8%) 등 현장 체류 및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이 많았다. 이와 관련, 야놀자리서치는 일본이 복잡한 환승이나 긴 대기줄 등 '육체적 피로' 중심의 불편이라면, 한국은 여행 초기 단계부터 본인인증과 결제 등에 가로막히는 '구조적 진입 장벽'의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7 16: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리·수납을 돕는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2023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12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8000개 이상이 팔린 셈이다. 브랜든은 이불과 계절 의류 등 부피가 큰 짐을 손상 없이 줄여주는 압축 파우치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여행 압축 파우치와 아우터 압축 파우치, 기능성 여행 가방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일상과 여행 전반의 정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리빙 카테고리의 이불 압축 파우치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니트·패딩 등 계절 의류와 두꺼운 이불을 효율적으로 압축·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든은 올해 1월 경량 수납 가구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세이프 플러스 라인 여행 가방을 선보이는 등 수납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4.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용 K-미용의료 플랫폼 '언니'(Unni)를 통한 상담신청·예약 건수가 누적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언니 앱은 현재 6개 언어로 국내 피부과·성형외과에 대한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2019년 일본어를 시작으로 2023년 영어, 2024년 태국어, 지난해 중국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가장 빠르게 예약자 수가 늘어난 국가는 일본이다. 최근 1년간 약 20만명이 신규로 상담신청·예약에 나서며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캐나다·영국 등 영미권 예약자도 빠르게 증가해 최근 1년간 3. 2배 늘었다. 힐링페이퍼 관계자는 "예약자 수 증가는 외국인 관광객 및 K-미용의료 시장의 성장세와 맞닿아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대인 200만명을 돌파했고 이중 62.
최태범 기자 2026.04.27 10: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