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왜 구매하는지를 분석하는 글로벌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대표(사진)의 말이다. 2020년 설립된 더서비스플랫폼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할 때 받을 수 있는 세금환급, 이른바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디지털로 바꾸는 스타트업이다. 택스리펀드란 외국인이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구매금액에 포함된 부가가치세(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웠다. 이를테면 매장을 직접 찾아가 물건을 사고 여행 내내 그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귀국 전에 공항이나 도심의 환급창구를 따로 방문해야 했다. 환급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몇 주씩 걸리는 경우도 흔했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이 불편을 앱(애플리케이션)과 로봇으로 해결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펀치리워드'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지정장소의 로봇 키오스크 '리펀로봇'에서 물건을 찾으면 된다.
송정현 기자 2026.06.0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를 운영하는 다이노즈가 엔미디어그룹과 육아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아정보를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쉽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정보의 양은 많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육아 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월간 활성이용자수(MAU) 10만명을 기록 중인 육아크루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엔미디어그룹의 콘텐츠를 요약·해설하고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더해 자사 플랫폼에 노출할 계획이다. 정책, 제도, 생활정보 등을 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가영 다이노즈 대표는 "새로운 정책과 사회 변화를 빠르게 다루는 매체와의 제휴를 통해 임신·출산·육아·돌봄에 대한 공적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검증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육아정보 플랫폼으로 한 단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화해 매장이 위치한 상하이 홍취안루(虹泉路) 코리아타운은 한류 소비층이 집중된 대표 상권이다.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영향력과 집객력을 갖춘 거점으로 평가된다. 매장은 총 341㎡ 규모로 조성됐다. 구달·넘버즈인·토리든·퓌·힌스 등 총 18개 브랜드의 30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 △색조 △마스크팩 △바디케어 △미용 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K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화해가 보유한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축적한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서울평가정보와 AI(인공지능) 기반 안전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고나라가 축적해온 거래 데이터·플랫폼 운영 역량과 서울평가정보의 인증·평가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액·고위험 거래 신뢰 강화 시스템 구축 △인증 체계 및 FDS(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협력 △제휴 사업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거래 리스크 예측 모델'을 개발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고가 상품군·자산형 거래 영역에서 한층 고도화된 이용자 보호 체계를 갖춘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6: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AI 기반 고객센터 시스템 '마음이 편해지는 고객센터'를 자체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쑥쑥찰칵은 아이의 성장 기록을 다루는 서비스 특성상 고객의 서비스 관여도가 유독 높다. 오류 발생 시 격앙된 언어로 불만이 접수되는 경우가 잦았고, 이는 고스란히 상담사의 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졌다. 제제미미는 이를 개인이 감내해야 할 문제나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AI 기술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로 보았다. 새 시스템의 핵심은 단순한 욕설 필터링을 넘어선 'VOC(고객의 불만 사항) 감정 재구성'에 있다. AI가 고객 문의 전문을 분석해 고객이 겪은 상황, 요청하는 해결책, 감정 표현의 배경 맥락을 구조화한 뒤, 담당자에게는 정제된 언어로 요약된 정보와 함께 긍정적 시각을 돕는 맥락적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5.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여행을 갔을 때 후지산이 보이는 코트를 보고 '같이 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게 스매시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제가 같이 테니스를 함께 할 사람을 찾기 위해 앱을 개발했는데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좋아해 주니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 설우형 스매시 대표는 과거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설계자로 일했던 엔지니어였다. 30대에 우연히 접한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지면서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설 대표는 "어릴 때부터 창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느낀 불편함을 풀다 보니 어느새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편해서 만든 서비스 '오늘의 앱' 선정 ━그는 현대차 재직 시절 '스매시' 앱을 개발했다. 개인이 코트를 예약한 뒤 같이 칠 사람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는 단숨에 테니스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현 기자 2026.05.27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1분기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47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에 장기간 머물며 현지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이른바 '한 달 살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기간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려는 장기 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올해 1월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 살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전체 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2%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홍콩 관광객은 2년 연속 예약 비중 2위를 유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올해 새롭게 유입되며 전체 예약의 약 10%를 차지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2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스마트폰 기반 수면무호흡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CE MDR은 유럽 시장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의료기기 규정이다.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해 2021년부터 시행됐다. 제품 안전성, 임상 근거, 품질관리 체계, 사후 감시 등에 대한 요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마이크로 수면 중 호흡음을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이 무호흡·저호흡 등 호흡 패턴을 기록·분석하는 휴대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가속도계나 혈중 산소포화도(SpO2) 센서를 갖춘 웨어러블 기기를 별도로 착용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수면무호흡을 스크리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2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2B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자동화 전문 기업 테크닉스엔지니어링과 수건 전개 자동화 설비(Towel Auto Stacker)를 공동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설비는 작업자가 세탁이 완료된 수건을 로딩존에 올려놓으면 로봇이 이를 자동으로 펼친 뒤 정렬·적재한다. 의식주컴퍼니가 축적한 세탁 공정 및 의류·수건 관련 피지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테크닉스는 기구 설계와 로보틱스 제어 기술을 고도화했다. 의식주컴퍼니 관계자는 "숙련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호텔세탁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는 이 설비를 파주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정을 자동화해 시간당 800장 이상의 수건 전개 작업을 처리함으로써 생산성을 기존 대비 약 2.
최태범 기자 2026.05.1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트테크 커머스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아트라미의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아트라미가 운영하는 뚜누는 무명 아티스트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 생태계를 목표로 개발됐다. 아티스트가 작품을 올리면 액자·티셔츠 등 자동으로 상품화가 이뤄지고 생산-마케팅-배송의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최태범 기자 2026.05.19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