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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아티스트에 수익창출 기회를"…아트라미, 딥테크 팁스 선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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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커머스 '뚜누'(tounou)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과 2억원의 사업화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아트라미의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아트라미가 운영하는 뚜누는 무명 아티스트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 생태계를 목표로 개발됐다. 아티스트가 작품을 올리면 액자·티셔츠 등 자동으로 상품화가 이뤄지고 생산-마케팅-배송의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이번 딥테크 팁스를 통해 아티스트의 창작물이 실물 상품으로 전환되는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재고 등 유통 마진 리스크를 없애는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메라로 방 안을 촬영하면 이미지상의 픽셀 간 거리를 계산해 공간의 입체적 깊이감을 정밀 산출하고, 가상의 가구나 소품을 이질감 없이 배치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실감형 솔루션도 개발한다.

김현태 아트라미 대표는 "예술가들의 좋은 작품을 온라인 화면에 진열하고 단순 중개하는 1차원적 단계에 머물러서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했다.

이어 "지능형 AI 엔진을 거쳐 창작자의 소중한 자산이 다채로운 현실 상품과 가상 공간 영역으로 확장되고, 소비자는 취향에 맞춰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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