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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A((인공지능)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현안 해결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정부 AI 인재 양성과정 수료생을 매칭하고, 인재 채용확인 기업에 대해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상황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평균 지원금액 1억3000만원 내외)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현안 과제를 AI 인재와 함께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실증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된다"며 "인재를 단순 채용 대상이 아닌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 창업기업이다. 총 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투자유치, 실증 검증 등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지원된다.
그간 현장에서는 AI 경쟁력 확보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중기부는 정부가 직접 양성한 AI 교육과정 수료생과 스타트업을 연계함으로써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완화하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AI 인재 활용 현안 해결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AI 도입이 필요한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일스톤(프로젝트 추진목표)을 기업이 직접 제시해야 하며, 평가도 이 계획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채용 의지와 기술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최종 지원 규모의 약 1.2배 수준의 후보기업으로 선발한 뒤 정부 AI 교육 수료생과의 '매칭데이'를 통해 대면 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채용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서는 AI 인재 활용 초기비용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 중간 단계에서 AI 인재 활용 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 후 잔여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AI 기술 내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유도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기술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실증형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하고,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사업화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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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현안 해결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정부 AI 인재 양성과정 수료생을 매칭하고, 인재 채용확인 기업에 대해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상황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평균 지원금액 1억3000만원 내외)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현안 과제를 AI 인재와 함께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실증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된다"며 "인재를 단순 채용 대상이 아닌 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 창업기업이다. 총 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투자유치, 실증 검증 등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지원된다.
그간 현장에서는 AI 경쟁력 확보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중기부는 정부가 직접 양성한 AI 교육과정 수료생과 스타트업을 연계함으로써 인력 수급의 불일치를 완화하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AI 인재 활용 현안 해결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AI 도입이 필요한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일스톤(프로젝트 추진목표)을 기업이 직접 제시해야 하며, 평가도 이 계획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채용 의지와 기술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최종 지원 규모의 약 1.2배 수준의 후보기업으로 선발한 뒤 정부 AI 교육 수료생과의 '매칭데이'를 통해 대면 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채용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서는 AI 인재 활용 초기비용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 중간 단계에서 AI 인재 활용 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 후 잔여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AI 기술 내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유도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기술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실증형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하고,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사업화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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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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