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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IT썰]카카오는 어렵다고 한 롤백…애플은 했다

    애플이 iOS 26에서 선보인 '리퀴드 글래스'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 혼란에 기존 기능을 되살린(롤백) 것이다.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최신 베타 버전 업데이트에 포함된 새로운 설정 기능을 통해 리퀴드 글래스의 외관을 '투명' 또는 '틴티드'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설정 기능 추가는 iOS 26, iPadOS 26, macOS 26 공개 출시 초기 단계에서 나타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애플은 그동안 해오던 대로 더 큰 변화를 추구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결국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2021년 애플이 사파리 앱(애플리케이션) 주소 표시줄을 화면 하단으로 이동시켰을 때도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 당시에도 애플은 일부 사용자의 반발로 주소 표시줄을 화면 상단으로 되돌릴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리퀴드 글래스는 애플 뮤직 등 앱의 알림이나 탐색 컨트롤

    이정현기자 2025.10.21 07:56:01
    애플 카카오 리퀴드글래스 틴티드 아이폰
  • 기사 이미지 [IT썰] 애플, 차세대 칩 M5 탑재 맥북 프로·아이패드 프로·비전 프로 출시

    애플이 자체 개발한 칩 'M5'를 탑재한 맥북 프로, 아이패드 프로, 비전 프로 신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은 M5칩을 탑재한 신제품 모델을 발표하고 사전주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내 사전주문은 17일부터다. 제품은 22일 출시된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999달러(한국 가격 159만9000원)부터, 맥북프로 모델은 1599달러(239만원)부터 시작한다. 비전 프로는 3499달러(497만원대)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M5칩은 이전 모델인 M4에 비해 최대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성능이 4배 높다. 그래픽 성능도 최대 45%까지 향상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모델의 AI(인공지능) 기능 처리 성능보다 최대 3.5배 개선된다. 무선 네트워킹 칩 N1이 탑재돼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연결을 제공한다. 고속 충전 기능도 최대 30%까지 빨라진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종이다. 맥북 프로 14인치 제품도 이전 모델 대비 AI 및 그래픽 성능이

    박건희기자 2025.10.16 07:51:59
    애플 잇썰 아이패드
  • 기사 이미지 애플, 야심작 '홈 허브' 베트남서 생산하기로…中 비야디와 협력

    애플이 스마트홈 신규 기기 생산기지를 베트남에 두고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와 생산에 협력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따라 생산 제품을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려면 20%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를 감수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과 수시로 마찰을 빚는 중국에서 벗어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내년 출시 예정인 홈 허브 기기 2종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홈 허브는 AI를 통해 집안 사물을 제어하는 기기다. 애플은 스피커에 디스플레이가 달린 형태, 벽걸이 디스플레이 형태 2가지 종류를 준비 중이다. 제품 출시는 내년 봄으로 예정됐다. 가격은 350달러 수준. 내달 출시를 앞둔 아마존의 최신 제품 에코쇼11이 219.99달러임을 감안하면 비싼 편이다. 블룸버그는 비야디가 홈 허브 기기 최종 조립과 작동 시험, 배송을 위한 포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비야디

    김종훈기자 2025.10.15 17:42:49
    애플 홈허브 비야디 베트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크롬 팔지 않아도 된다"…구글, 세계 4번째로 시총 '3조달러' 돌파

    세계 최대 검색엔진업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전 세계에서 네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반독점 소송 리스크 해소와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에 대한 호평이 주가를 연일 끌어올린 결과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전 거래일보다 4.30% 오른 251.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로 시총이 3조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시총이 3조달러를 넘은 것은 구글이 2004년 상장한 뒤 21년 만이다. 시총 3조달러 돌파 순서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번째다. 현재 시총 순위는 엔비디아가 4조3200억달러로 1위, 마이크로소프트가 3조8300억달러로 2위, 애플이 3조5100억달러로 3위다. 5위인 아마존은 시총이 2조4700억달러에 그친다. 알파벳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올랐다.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직후 미중 갈등으로 증시가 급락했던 저점 기준으로는 주가

    뉴욕=심재현기자 2025.09.16 08:16:24
    애플 구글 검색 인공지능 AI
  • 기사 이미지 [IT썰]애플, iOS 26 출시…'배터리 절약' 적응형 전력 모드 도입

    애플이 iOS 26을 출시했다. iOS 26에는 배터리 효율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기능이 탑재됐으며 기존 저전력 모드에 더해 '적응형 전력 배터리 모드'가 도입됐다. 16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iOS 26의 적응형 전력 배터리 모드는 아이폰17, 아이폰17프로 및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된다. 이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미세하게 배터리 수명을 지능적으로 연장하도록 설계됐다. 애플은 적응형 전원을 사용하면 아이폰 사용량이 많을 때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 적응형 전원은 사용자의 최근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추가 배터리 수명이 필요한 시점을 예측한 후 필요에 따라 조정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애플에 따르면 적응형 전력 관리 기능이 사용자의 습관을 완벽히 학습하는 데 약 7일이 걸린다. 애플은 일주일이 지나

    이정현기자 2025.09.16 08:01:29
    애플 아이폰 아이폰17 배터리 배터리용량
  • 기사 이미지 구글, 크롬 매각 안 해도 된다…기본 검색 위해 애플에 돈 지급도 허용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 업체인 구글이 반독점 소송에서 우려했던 강력한 제재 조치를 피했다.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아밋 메타 판사는 2일(현지시간) 구글이 온라인 검색시장에서 불법적인 독점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을 매각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또 구글이 구글 검색과 크롬 등을 특정 기기에 기본 옵션(디폴트)으로 설정되도록 하기 위해 애플 등에 돈을 지불하는 행위도 금지하지 않았다. 다만 법원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타 판사는 구글 검색과 크롬, 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등을 특정 기기에 사전 탑재하기 위해 유통 파트너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행위도 막지 않겠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구글이 구글 검색과 크롬, 제미나이,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배포와 관련해 애플과 삼성전자 등의 특정 기기나 브라우저에서 독점이 되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은 금지했다. 또 온라인 검색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구글에 경쟁사들

    권성희기자 2025.09.03 10:54:44
    애플 구글 크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머스크, 애플·오픈AI 담합했다며 소송 제기

    일론 머스크의 X(옛 트위터)와 그가 소유한 AI(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사 xAI 애플과 오픈AI가 반경쟁적으로 담합하고 있다며 텍사스주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X와 xAI는 소송 문서에서 두 회사가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공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지키기 위해 생성형 AI 챗봇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한 오픈AI와 협력하고 있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두 회사는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xAI가 만든 그록과 다른 생성형 AI 챗봇 앱(애플리케이션)을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1일 일론 머스크는 X 게시물에서 애플이 오픈AI 외에 어떤 AI 기업도 앱스토어에서 1위에 오를 수 없게 한다고 주장했다.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었던 일론 머스크는 갈라선 이후 오랜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

    이정현기자 2025.08.26 07:53:20
    애플 일론머스크 머스크 오픈AI 샘올트먼
  • 기사 이미지 '폰'보다 많이 남는다…애플도 실패한 '전기차', 샤오미 대박 비결은?

    중국 IT 기업 샤오미그룹의 전기차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그룹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한 실적을 내놨다. 최고경영진은 전기차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 덕분에 올해 그룹의 연간 전체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애플도 실패한 전기차 사업을 안착시킨 샤오미는 이제 곧 유럽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20일 샤오미그룹이 공개한 올해 2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그룹은 2분기 전년대비 30.5% 증가한 1160억위안(약 22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순이익은 108억 위안(약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했다. 2분기 스마트폰과 스마트가전 등 샤오미 주력 사업 대부분이 순항했지만, 중국 산업계의 관심은 전기차 사업의 성적표였다. 출범 2년차에 접어든 전기차 사업은 올해 2분기 206억위안(약 4조원)의 매출을 내며 샤오미그룹 전체 매출 가운데 약 18%를 창출했다. 지난해 9%에서 순식간에 회사 매출의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매출원이

    베이징(중국)=안정준기자 2025.08.20 16:28:34
    애플 샤오미 전기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애플, iOS 26 최종 테스트 버전 출시…메시지 필터링 기능 추가

    애플이 iOS 26의 7번째 개발자 버전을 출시했다. 애플은 최종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iOS 26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공식 블로그에서 "놀랍고 새로운 디자인, 강력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전화 및 메시지 앱에서 연결을 유지하는 새로운 방법, 카플레이, 애플 뮤직, 맵스, 월렛에 대한 흥미로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에서는 아이폰 메시지 앱에 새로운 필터링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활용해 스팸 메시지를 별도로 분류할 수 있다. 또 따로 저장해 두고 싶은 메시지도 별도 저장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메시지를 작성하다가 중단한 경우 이런 메시지만 별도로 모아서 제공해 주기도 한다. 필터가 활성화되면 도구 모음 버튼에 파란색 음영이 표시되어 현재 일부 메시지만 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앞서 iOS 26 베타2에서는 컨트롤 센터의 가독성 개선, 사파리 앱에서의 메뉴 조직 개선, 고대비 모드에 경계선

    이정현기자 2025.08.19 07:18:12
    애플 아이폰 아이폰16 ios26 아이폰SE
  • 기사 이미지 시리에 팔·얼굴 붙인다? 애플의 AI 역전 승부수

    애플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아이패드 형태의 테이블톱 로봇을 개발해 2027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음성비서 '시리'(Siri)도 인간 비서처럼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전 개편하겠다는 목표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보도한 기사에서 애플이 테이블톱 로봇을 통해 AI(인공지능) 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테이블톱 로봇은 이름처럼 탁자 위에 올려두거나 벽에 붙여 쓰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전동 팔 하나가 아이패드 미니 정도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지지하는데, 로봇은 이 디스플레이를 스스로 움직여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다. 애플은 사용자가 이 로봇을 책상이나 주방 조리대에 놓고 집안일과 업무를 하는 청사진을 그렸다고 한다. 애플 테이블톱 로봇의 핵심은 음성비서 시리다. 시리는 오픈AI의 챗GPT처럼 음성으로 인간과 직접 대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추

    김종훈기자 2025.08.14 16:36:11
    애플 아이폰 시리 테이블톱로봇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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