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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애플 보급형 신제품 '아이폰16e' 베일 벗었다…99만원부터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신제품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공개 전 '아이폰SE 4세대' 등으로 예상됐지만 정식 명칭은 '아이폰16e'다. 20일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6e는 오는 21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59개국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이달 28일이다. 이 시리즈는 애플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보급형 모델이다. 앞서 애플은 2016년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1세대를 선보인 후 2020년 2세대, 2022년 3세대를 출시했다. SE 시리즈는 아이폰 초창기 디자인인 물리적 홈 버튼을 적용해 옛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날 공개한 아이폰16e는 홈 버튼을 없애고 전면 풀스크린을 적용했다. 홈 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도 커졌다. 아이폰16e 스크린은 전작인 아이폰SE 3세대(4.7인치)보다 1.4인치 큰 6.1인치가 적용됐다. '아이폰16'과 동일한 사이즈다.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아이폰16과 동일한 'A18'이 적용됐다.

    김승한 기자 2025.02.20 06:47:35
    애플 아이폰16e
  • 기사 이미지 안방서 애플 꺾고 다시 세계로...화웨이, '3단폰' 해외 판매개시

    "세상은 첫 번째만 기억하죠."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중국 화웨이의 첫 3단 스마트폰 메이트XT 글로벌 출시행사장에서 만난 한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미디어 관계자의 말이다. 화웨이는 지난 12월 UAE 두바이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6를 해외 판매 개시한데 이어 이날 메이트XT 해외 판매 개시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명실상부 재도전을 시작했다. 슬그머니 모습을 감춘 지 5년여 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라진 화웨이지만 중국 내수시장에선 절치부심했다. 현장서 "첫 번째만 기억한다"는 평을 받은 3단폰 메이트XT는 분명 경쟁사들의 허를 찔렀다. 지난해 4분기 점유율 기준 기존 절대강자 애플을 꺾는 등 자존심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메이트XT 전세계 데뷔 준비 끝..선구적 혁신"━행사장에선 메이트XT와 차세대 태블릿, 이어폰 등이 글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우경희 특파원 2025.02.18 17:46:37
    애플 화웨이 말레이시아 아이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애플, 中 알리바바 손잡고 AI 기능 아이폰 개발"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중국 IT업체 알리바바와 협력하고 있다고 미국 IT 전문대체 디인포메이션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인포메이션은 또 애플과 알리바바가 공동 개발한 AI 기능을 아이폰 등에 탑재하기 위해 중국 규제 당국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해 중국 최대 포털업체 바이두를 주요 파트너로 선정했지만 바이두의 AI 기술이 애플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구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자 알리바바를 대안으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알리바바가 이용자의 쇼핑과 결제 습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AI 모델을 훈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해 최근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던 AI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애플이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재현 기자 2025.02.12 09:30:00
    애플 알리바바 아이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신호 없는 오지에서도 영상통화"…유럽에서 연내 상용화

    영국의 통신기업 보다폰(Vodafone)은 올해 말 유럽 전역의 사용자에게 위성을 활용한 영상통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4일 IT(정보기술) 전문매체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보다폰은 일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계 최초' 위성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지금까지 위성 통화는 위성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한 특별한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현재 폭넓게 사용하는 일반 스마트폰으로도 통신망이 깔리지 않은 유럽의 산간 오지 어느 곳에서나 위성 영상통화가 가능해진다. 보다폰의 시연은 웨일즈의 산간 오지 엔지니어와 마르게리타 델라 벨레 보다폰 CEO 사이의 통화로 이뤄졌다. 더 버지는 "화질이 깔끔하지 않고 지연이 있지만 약 45초간 연결된 영상통화는 안정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보다폰은 영상통화뿐만 아니라 "최대 120MB/S의 속도로 완전한 모바일 광대역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위성 영상통화는 스페이스X의 경쟁사로 평가받

    변휘 기자 2025.02.06 11:30:00
    애플 보다폰 아이폰 영상통화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그 돈으로 이렇게?" 딥시크 AI 어떻길래…엔비디아 울고, 애플 웃나

    지난주 공개된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새로운 AI 모델 'R1'에 대한 호평이 이번 주 미국 실리콘밸리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미국이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작은 회사가 저사양 AI칩 및 저비용으로 현재 고성능 AI모델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딥시크 등장으로 미국의 AI 개발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그간 AI 열풍에 이어졌던 엔비디아의 전성기가 끝날 수 있단 관측마저 나온다. 반면 애플은 이번 사태로 'AI 후발주자'라는 꼬리표를 뗄 기회를 얻었다는 평가도 있다. 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월스트리트저널(WSJ)·BBC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딥시크의 AI 모델은 '저비용·고성능'이 특징이다. 딥시크는 지난 20일 R1(추론 모델)을 공개하며 개발비용이 600만달러(약 86억5800만원) 이하라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의 첨단 AI칩을 사용한 오픈AI가 최신 챗GPT에 투자한 비용 1억달러의 10분의 1도 안 된다. 지

    정혜인 기자 2025.01.30 17:30:31
    애플 딥시크 엔비디아 AI 챗GPT
  • 기사 이미지 [르포] "아이폰16 사러 1차 출시국 왔어요"…애플 명동에 100여명 와글

    "여러분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차까지 따지면 전 세계에서 아이폰16을 보유한 몇 안 되는 분들이십니다."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문이 열리자 환호와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애플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이 되면서 발 빠르게 새 아이폰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들었다. 사전 예약자부터 애플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매장으로 들어섰다. 오픈 직전 애플 명동 앞에는 사전예약 고객과 현장구매 고객 약 100명이 긴 줄을 이뤘다. 현장에는 한국인만큼 외국인도 많았다. 같은 1차 출시국이라도 시차를 고려하면 호주가 첫 번째, 한국과 일본이 두 번째로 신형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 온 37세 멍(Nguyen Thi Mung)씨는 아이폰16을 사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베트남에서는 이날부터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해 오는 27일에서부터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저트 티타늄 색상의 아이폰16 프로맥

    배한님 기자 2024.09.20 14:33:10
    애플 아이폰16 아이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애플, 잘나가던 서비스 부서 100여명 감원…실리콘밸리 '칼바람'

    애플이 '애플 북스' 등 디지털 서비스 그룹 부문에서 약 100명을 감원했다. 부서 간 우선순위 변화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서비스 그룹이 그간 애플에서 핵심 부서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감원 조치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식통을 인용해 "서비스 그룹을 담당하는 에디 큐 수석 부사장은 이날 디지털 서비스 관련 직원들에게 감원 조치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에는 엔지니어도 일부 포함됐으며 애플 북스, 애플 북스토어 담당 팀에서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애플 뉴스 운영팀 등 다른 서비스 담당자들도 감원 명단에 포함됐다. 애플 북스의 경우 애플 내 서비스 라인업에서 주요 부문이 아닌 것으로 평가되면서 대규모 감원이 단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서비스 부문은 최근 몇 년간 애플의 성장동력 역할을 해왔다. 10년 전에는 회사 매출의 10% 미만을 차지했지만 지난 회계연도에는 매출의 22% 이상을 차지했다. 서비스 부문

    이지현 기자 2024.08.28 17:20:33
    애플 아이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버핏, 애플 지분 절반 줄였다…대기자금 377조원 '사상 최대'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올해 2분기(4~6월) 애플 지분을 거의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2769억달러(약 377조원)까지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 대기 자금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은 버크셔가 이날 공개한 공시 자료와 2분기 실적 보고서를 인용해 6월 말 기준 버크셔의 애플 지분 가치가 842억달러 수준으로 3개월 전보다 38% 줄었다고 보도했다. 2분기 애플 주가가 23%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보유 주식의 49% 매각한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추산했다. 1분기 말 7억8900만주에 달하던 애플 보유 주식수는 약 4억주까지 감소했다. 버크셔 담당 짐 섀너핸 에드워드존스 애널리스트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당초 시장은 버크셔가 1억주 안팎을 팔았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버핏이 애플 주식을 완전히 처분하려는 것인지, 포트폴리오에서 애플

    윤세미 기자 2024.08.04 13:27:31
    애플 버핏 버크셔 뱅크오브아메리카 AI
  • 기사 이미지 '시총 1위' 애플, AI 효과 볼까? "아이폰16는 10% 더 만든다"

    애플이 올해 말 신형 아이폰을 최소 9000만대 출하한단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모델 대비 10% 증가한 수치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면서 수요가 늘어나리란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은 가운데 아이폰 슈퍼사이클을 바탕으로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애플이 최근 납품업체들에 올해 출시될 아이폰16의 연내 출하량을 전작 대비 10% 늘리겠단 목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하반기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를 약 8100만대 출하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애플이 올해 신형 아이폰에 애플 인텔리전스(AI) 기능을 추가하기로 하면서 수요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을 점점 자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애플은 2021년 아이폰13 흥행에 힘입어 4분기에만 8550만대(이전 모델 포함) 팔아치우며 신기록을 세웠으나, 2022년과 2023년엔 신작의 출하량이 각각 약 7800만대, 8100만

    윤세미 기자 2024.07.11 14:42:36
    애플 아이폰16 AI 애플인텔리전스 팀쿡
  • 기사 이미지 중국에선 챗GPT 못 쓰는데…아이폰, 중국 AI와 손잡나?

    애플이 중국에서 신형 아이폰에 적용할 생성형 인공지능(AI)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10일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오픈AI와 제휴해 올해 출시될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챗GPT와 연계한 AI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중국은 챗GPT를 포함해 서방의 AI 모델을 금지하고 있어 오픈AI를 대체할 파트너를 찾고 있단 전언이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애플은 중국 IT 공룡인 바이두, 알리바바 및 AI 스타트업 바이촨 등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기업이 중국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AI 챗봇을 도입하려면 반드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올해 3월까지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117개 생성형 AI를 승인했는데 외국에서 개발된 모델은 없다. 올해 초 애플은 중국에서 자사 기기에 사용할 해외 AI 챗봇의 승인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현지 파트너들과

    윤세미 기자 2024.06.20 16:23:19
    애플 아이폰 갤럭시 중국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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