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랩스 운세 플랫폼 점신, NH올원뱅크에 '럭키버스' 서비스 제공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6.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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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랩스는 국내 점유율 1위 운세 플랫폼 '점신'이 NH농협은행의 통합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에 자사의 운세 오퍼월 서비스 '럭키버스(Luckieverse)'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NH올원뱅크 이용자는 모바일 앱 내 서비스를 통해 점신의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NH올원뱅크와,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보유한 운세 서비스 점신의 콘텐츠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점신의 럭키버스는 운세 콘텐츠를 즐기면서 동시에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운세 오퍼월 서비스다. 이용자는 △오늘의 운세 △띠운세 △별자리 운세 등 정통 운세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포춘쿠키 △한숨상자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콘텐츠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운세 콘텐츠를 확인한 후 자연스럽게 광고를 시청하면 보상 포인트가 지급되는 구조로, 콘텐츠 소비와 보상(리워드)을 결합한 참여형 서비스 모델을 구현했다. NH올원뱅크 입장에서도 이용자 체류 시간과 서비스 이용 빈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운세 앱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신은 이번 NH올원뱅크 제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플랫폼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현재 럭키버스는 토스(TOSS), 신한 SOL페이, 하나머니 등 주요 모바일 플랫폼에 이미 입점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 점신의 럭키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운세 콘텐츠를 즐기며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국내 1위 운세 플랫폼 '점신'을 필두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AI, 뷰티 및 헬스케어 플랫폼,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테크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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