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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애즈플로우가 자연어 기반으로 투자 데이터를 조회·활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팩트시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MCP는 AI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외부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다. 팩트시트 MCP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투자 관리 업무에 특화된 MCP 기반 AI 연동 서비스다.
애즈플로우 관계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는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관리, LP(출자자) 보고 등 다양한 업무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만 실제 투자 데이터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AI와 연계해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팩트시트 MCP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는 별도 화면을 이동하거나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취합할 필요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펀드와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조회하고 필요한 형태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애즈플로우는 현재 국내 투자사 61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총 215개 펀드와 약 478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AUM) 데이터를 관리 중이다. 이번 MCP 서비스를 통해 기존 투자 데이터 관리 기능을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팩트시트 MCP는 클로드와 커서 등 MCP를 지원하는 주요 AI 클라이언트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반기 LP 보고서 데이터 만들어줘' 또는 '리스크 C등급 이하 포트폴리오만 보여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복잡한 메뉴 구조나 검색 기능을 별도로 학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투자 심사역과 펀드 관리 담당자의 업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데이터를 통합·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합성' 기능이 팩트시트 MCP의 핵심이다.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별 데이터 격리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가 권한을 가진 데이터만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로 사용자 권한에 따른 정보 접근을 제한하며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자동 마스킹 처리된다.
함세희 애즈플로우 대표는 "벤처투자 업계는 여전히 많은 보고서와 투자 심의 자료를 수작업으로 취합하는 비중이 높다"며 "팩트시트 MCP는 흩어진 투자 데이터를 연결해 심사역과 관리역이 데이터 취합보다 투자 판단과 가치 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투자 데이터 활용 수준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 벤처투자 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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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는 AI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외부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 인터페이스다. 팩트시트 MCP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투자 관리 업무에 특화된 MCP 기반 AI 연동 서비스다.
애즈플로우 관계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는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관리, LP(출자자) 보고 등 다양한 업무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만 실제 투자 데이터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AI와 연계해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팩트시트 MCP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는 별도 화면을 이동하거나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취합할 필요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펀드와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조회하고 필요한 형태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애즈플로우는 현재 국내 투자사 61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총 215개 펀드와 약 478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AUM) 데이터를 관리 중이다. 이번 MCP 서비스를 통해 기존 투자 데이터 관리 기능을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팩트시트 MCP는 클로드와 커서 등 MCP를 지원하는 주요 AI 클라이언트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반기 LP 보고서 데이터 만들어줘' 또는 '리스크 C등급 이하 포트폴리오만 보여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복잡한 메뉴 구조나 검색 기능을 별도로 학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투자 심사역과 펀드 관리 담당자의 업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데이터를 통합·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합성' 기능이 팩트시트 MCP의 핵심이다.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별 데이터 격리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가 권한을 가진 데이터만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로 사용자 권한에 따른 정보 접근을 제한하며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자동 마스킹 처리된다.
함세희 애즈플로우 대표는 "벤처투자 업계는 여전히 많은 보고서와 투자 심의 자료를 수작업으로 취합하는 비중이 높다"며 "팩트시트 MCP는 흩어진 투자 데이터를 연결해 심사역과 관리역이 데이터 취합보다 투자 판단과 가치 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투자 데이터 활용 수준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 벤처투자 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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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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