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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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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블루커런트 전고체배터리 즈푸 피아
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중국 딥시크 "새 버전 V3.2, 오픈AI의 GPT-5 수준"

    중국의 딥시크가 기존 AI(인공지능) 모델에 추론을 결합하고 특정 작업을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기능을 추가한 새 버전 딥시크-V3. 2를 공개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 9월 선보인 실험적 버전인 딥시크-V3. 2-Exp의 최신 버전인 딥시크-V3. 2가 여러 추론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GPT-5에 버금간다고 밝혔다. 딥시크는 V3. 2 버전이 인간의 추론과 유사한 것을 모방하는 능력과 검색 엔진, 계산기, 코드 실행기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기능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딥시크-V3. 2가 사고를 도구 사용에 직접 통합한 최초의 모델로 사고 모드와 비사고 모드 모두에서 도구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딥시크가 출시한 두 번째 버전인 V3. 2-스페셜은 수학적인 계산 및 기타 장기적 사고 기능에 중점을 둔다. 회사는 V3. 2-스페셜이 구글의 최신 제미니-3 프로와 맞먹는 성능으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와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 같은 표준화된 시험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희정기자 2025.12.02 16:49:57
    딥시크 챗GPT 오픈AI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10년만에 '유니콘' 26곳 배출...'제2 마윈' 키우는 엔젤투자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돌을 겹겹이 얹은 오래된 길 위로 고건축의 처마와 현대식 유리창이 자연스럽게 맞물린 풍경이 펼쳐진다. 가로등 대신 걸린 전통식 등롱이 은은한 빛을 내며 골목을 밝힌다. 언뜻 관광지처럼 보이지만, 이곳의 실체는 '엔젤투자촌'이다. 과거의 골목을 보존하면서 오래되고 방치된 집을 스타트업 투자·보육 기관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그 뒤편으로는 수백 개의 나무 기둥이 이어진 통로가 눈에 들어왔다. 창업가들의 발걸음이 가장 먼저 닿는 '스타트업의 거리'다. 길이 99.9m, 폭 6.6m. 숫자만으로도 이 공간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중국에서 '6'은 순조로움, '9'는 가장 높은 번영을 뜻한다. 마주보게 설계된 입주 공간 사이로 뻗은 이 거대한 통로는, "창업가의 길 역시 순탄하고 오래 번영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지난 17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항저우(중국)=류준영기자 2025.11.20 05:00:00
    딥시크 중국 항저우 드림센터 알리바바
  • 기사 이미지 딥시크 '천재소녀' 샤오미로 이직…"범용AI 향해 전력 질주"

    딥시크 AI(인공지능) 생성형 모델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한 '천재소녀' 뤄푸리가 샤오미로 이직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샤오미 이직이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식 확인된 것. 12일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로푸리는 이날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지능은 언어에서 물리의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며 "나는 지금 샤오미 미모(MiMo)에서 창의적이고 재능 넘치며 열정적인 연구자들과 함께 우리가 꿈꾸는 AGI(범용인공지능)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오미 미모는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추론 대모델이다. 뤄푸리가 딥시크에 사표를 내고 샤오미로부터 20억원 가량의 연봉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샤오미의 대모델 개발 팀을 이끌게 됐단 루머가 일정 부분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해당 루머는 올해 연초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가 직접 대모델 개발 지휘와 뤄푸리 영입에 힘을 쏟았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샤오미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

    베이징(중국)=안정준기자 2025.11.13 08:43:28
    딥시크 샤오미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손발 맞는 중국 AI 업체들…딥시크 신모델에 줄줄이 호환 시스템 공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신모델 출시와 더불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호출 비용을 50% 이상 낮췄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화웨이 등 AI 칩 업체는 즉시 딥시크 최신 모델을 지원하는 추론엔진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등 중국 AI 기업들의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이다. 30일 중국증권보 등 중국 언론은 전날 저녁 딥시크가 '딥시크(Deepseek)-V.3.2-Exp'을 출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전 버전인 V3.1-Terminus를 기반으로 한 실험 버전이며 딥시크가 개발한 '스파스 어텐션(희소주의력·Sparse Attention)' 기술을 이용해, 장문 입력에서도 특정 토큰만 처리하는 방식으로 서버 부하를 최소화했다. 딥시크는 새로운 모델의 운영 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딥시크 API 호출 비용을 50% 이상 낮춘다"고 밝혔다. 같은 날 AI 칩 업체 캠브리콘은 딥시크의 최신 모델 'V3.2-Exp'과 호환되는 대형언어모델(LLM) 추론 엔진 '

    김재현기자 2025.09.30 14:28:16
    딥시크 캠브리콘 화웨이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딥시크, 화웨이칩 쓰다 낭패"…중국이 엔비디아 못 놓는 이유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새로운 서비스에 화웨이의 AI칩을 채택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출시 시기를 미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올해 1월 R1 모델을 출시한 후 당국으로부터 엔비디아의 AI칩 대신 화웨이의 어센드(Ascend) 칩을 채택하라는 압박을 받았다. 앞서 딥시크는 낮은 개발비로 챗GPT에 버금가는 성능의 생성형 AI 챗봇 'R1'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서 중국의 위상을 높이며 'AI판 스푸트니크 순간'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나 중국은 AI칩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의 엔비디아에 대항해 자체 기술력을 키워야 한다며 자국 AI 기업에 화웨이 등 중국산 AI 칩의 사용을 권고해 왔다. 이에 따라 딥시크도 어센드 칩을 사용해 새로운 R2 모델을 훈련했지만 지속해서 기술적 문제에 부딪혔다. 화웨이는 엔지니어를 딥시크 측에 직접 파견해 R2

    변휘기자 2025.08.14 16:35:32
    딥시크 화웨이 엔비디아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화웨이·딥시크 첨단기술 뒤엔…10년 전 내놓은 '중국제조2025' 있었다

    "우리는 과거 성냥과 양철, 비누 등을 수입에 의존했지만 지금은 세계 제조업 1위 대국이 됐다. 이 길이 옳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월 뤄양시 한 베어링 제조사의 스마트 공장을 둘러보며 한 말이다. 중국에서 최고지도자의 현장시찰 발언은 그대로 산업 정책이다. 현지 언론은 이에 '제조업 자립과 자강의 메시지'라는 해석을 내놨다. AI(인공지능)가 자고 일어나면 혁신하고, 휴머노이드(인간형)로봇이 마라톤을 달리며, 드론이 택배를 배달하는 세상이다. 그럼에도 제조업의 심화 발전을 주문한 의미심장한 발언이다.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전략적 위치에 두라.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전통산업은 업그레이드 하라." 시 주석은 이에 앞선 4월 '15차 5개년(2026~2030) 계획' 수립을 준비하는 중국 지도부엔 이렇게 지시했다. 강화된 제조업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혁신에 집중하라는 거다. 제조업에서 질적 혁신을 이뤄냈다는 자신감이 화웨이의 첨단 반도체 기술이나 딥시크의

    베이징(중국)=우경희기자 2025.06.20 08:15:51
    딥시크 화웨이 반도체 중국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보다 뜨거운 중국 생명공학…"딥시크 모먼트 맞았다"

    중국에서 생명공학(바이오테크) 기업들이 4년간 이어진 긴 침체를 끝내고 올해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으로 떠올랐다. 중국이 개발한 신약을 두고 서방 기업들의 라이선스 계약이 줄을 잇는 가운데 중국 생명공학 업계가 '딥시크 모먼트'를 맞이했단 평가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항셍 바이오테크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60% 넘게 뛰었다. 이런 추세는 올해 '딥시크 충격' 이후 랠리에 올라탄 중국 기술주를 능가한다. 항셍테크 지수는 올해 1월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AI의 챗GPT에 견줄 만한 AI 모델을 선보인 뒤 17%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기술주와 함께 생명공학 주식이 주목을 받는 건 중국이 글로벌 혁신의 중심지가 되고 있단 또 다른 징표라고 짚었다. 엑솜자산운용의 이치 리우 선임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생명공학은 더 이상 신흥 단계가 아니다"라며 "10년 전과 달리 이제는 세계 제약 혁신을 재편하는 파괴적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

    윤세미기자 2025.06.16 17:29:57
    딥시크 중국 바이오테크 3S바이오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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