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의 딸 피비 게이츠가 이끄는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아버지인 빌 게이츠는 딸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비 게이츠가 설립한 AI 쇼핑 에인전트 스타트업인 '피아(Phia)'는 30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시드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달러(약 118억원)를 확보한 지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자금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피아의 기업 가치는 1억8000만달러(약 26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창업 결정은 지지…가족 돈으론 안 돼"━피비 게이츠는 스탠퍼드대학교 재학시절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키아니와 함께 피아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과정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AI를 적용한 온라인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획했다.
송지유기자 2025.12.1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스타트업 자인에너지가 내부 단락(합선)이 발생해도 열폭주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리튬고체배터리(전고체) 셀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튬배터리는 양극·음극과 그 사이를 채우는 전해질로 구성되며 전해질은 액체 또는 고체로 나뉜다. 자인에너지는 전해질을 고체 고분자 소재로 만드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 셀은 못이 박힌 상태에서 배터리 셀의 개방회로전압(OCV)이 24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물리적 손상에도 충·방전이 진행된다는 뜻이다. 회사 측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내구성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충방전 수명, 고속충방전 등 성능도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현 자인에너지 대표는 "못 관통 시험에서 단락(합선)이 발생했음에도 가스 방출이나 발화 및 연소현상이 발생하지
김성휘기자 2025.02.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체전해질 원천기술과 양산 공정기술을 보유한 전고체소재 전문기업 솔리비스가 124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2월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1년만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솔리비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400억원을 넘겼다. 기존 투자자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전고체 소재 양산모델 4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시장선도능력을 입증한 것이 투자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브릿지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솔리비스는 올해 2분기 완공 예정인 강원도 횡성공장 대량생산 설비 설치와 양산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횡성공장이 완공되면 솔리비스는 연간 4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솔리비스 고체전해질'은 솔리비스가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적용한
김태현기자 2025.02.1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