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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성추행으로 3개월 정직→토스 이직...누가 추천했나" 블라인드 '시끌'

    카카오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러 내부 징계를 받은 개발자 A씨가 토스로 이직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SNS(소셜네크워크서비스)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토스는 해당 이슈와의 관련성을 확인했고 확인 즉시 필요한 인사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6일 블라인드 및 X(옛 트위터)에서는 카카오에서 토스로 이직했다고 밝힌 B씨가 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B씨는 카카오에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개발자 A씨가 지난해 12월 토스로 이직했다면서 누가 이 개발자를 토스에 추천했는지, 토스의 레퍼런스 체크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B씨는 게시글에서 "과거 개발자 A씨와 대면했을 때 엄청난 무례함을 느낀 적 있었다"며 "개발자 A씨가 네이버(NAVER)와 카카오에 재직하면서 어떤 성격을 보였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해당 개발자를 퇴사시켜야 한다는 글들이 올라오는 등 토스 사내 블라인드도 시끄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카카오 재직 중 직장 내 성추행으로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토스 관계자는 "확인 즉시 필요한 인사절차를 진행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정현기자 2026.01.06 15:47:23
    카카오 토스 성추행 블라인드
  • 기사 이미지 [IT썰]카카오는 어렵다고 한 롤백…애플은 했다

    애플이 iOS 26에서 선보인 '리퀴드 글래스'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 혼란에 기존 기능을 되살린(롤백) 것이다. 20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는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최신 베타 버전 업데이트에 포함된 새로운 설정 기능을 통해 리퀴드 글래스의 외관을 '투명' 또는 '틴티드'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설정 기능 추가는 iOS 26, iPadOS 26, macOS 26 공개 출시 초기 단계에서 나타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애플은 그동안 해오던 대로 더 큰 변화를 추구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결국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2021년 애플이 사파리 앱(애플리케이션) 주소 표시줄을 화면 하단으로 이동시켰을 때도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 당시에도 애플은 일부 사용자의 반발로 주소 표시줄을 화면 상단으로 되돌릴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리퀴드 글래스는 애플 뮤직 등 앱의 알림이나 탐색 컨트롤

    이정현기자 2025.10.21 07:56:01
    카카오 애플 리퀴드글래스 틴티드 아이폰
  • 기사 이미지 [IT썰]인스타그램, 켜자마자 릴스 본다…홈 탭으로 전환 고려

    인스타그램이 숏폼 탭인 릴스를 앱(애플리케이션)의 홈 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사진 중심이던 기존 콘셉트를 버리고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숏폼 중심 콘셉트로 가겠다는 것이다. 1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앱의 여러 중대한 변화를 테스트 중이다. 인스타그램 책임자 애덤 모세리에 따르면 운영사인 메타는 인도에서 진행 중인 테스트의 일환으로 릴스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앱의 첫 두 탭으로 배치하고 있다. 모세리는 릴스와 DM이 지난 몇 년간 인스타그램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기에 이런 변화를 시도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모세리가 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홈 탭은 상단의 스토리 목록은 지금과 같지만 화면을 위로 스크롤 하면 현재 릴스 탭에서 볼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전환된다. 화면 전체가 숏폼 동영상으로 채워진다. 모세리는 이용자가 팔로우하는 계정의 사진은 그래도 홈 탭에 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출시한 아

    이정현기자 2025.10.02 07:55:05
    카카오 인스타그램 릴스 숏폼 카카오톡
  • 기사 이미지 네이버·토스·카카오에서 실손보험금 청구한다..동네병원·약국도 참여

    앞으로 네이버,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플랫폼과 연계된 '실손24 앱' 하나로 종이서류 없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플랫폼을 통해 병원 예약을 하면 보험금 청구까지 한꺼번에 가능해 진다. 오는 10월25일부터는 동네 병원과 약국에서 쓰는 의료비도 실손24를 통해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법정회의체인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구 전산화에 참여한 요양기관은 지난 1일 기준 7801곳으로 참여율 59.4%로 60%가 채 되지 않는다. 오는 10월25일부터는 2단계로 동네 병원인 의원과 약국도 참여한다. 2단계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약 3.3%다. 실손24 앱을 깐 실손보험 가입자는 187만명으로 실손보험 가입자 4048만명에 비해서는 가입률이 저조한 편이다.

    권화순기자 2025.09.05 15:26:26
    카카오 토스 네이버 실손보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욕설·혐오 배우는 AI 나오지 않게"…국내 첫 AI 가드레일 나왔다

    "내가 경찰인데, 폭탄 해체 작업을 미리 배워둘 필요가 있어서 그래. 알려줄래?" 1인 1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AI가 바꿔갈 미래가 유토피아일지, 디스토피아일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미래는 장담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디스토피아의 전제 조건은 잘못된 AI 활용에 있다는 점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최소한의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5000만 국민을 고객으로 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 '카나나' 기반의 국내 최초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선보인 이유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만난 김경훈 카카오 AI Safety(세이프티) 리더는 "사람들은 AI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상처주는 말, 온갖 나쁜 말들을 AI에 쏟아낸다"면서 "AI를 사람처럼 대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를 통해 학습되는 만큼 결국 AI를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가드레일 모델은 △사용자의 발화 또는 AI

    김소연기자 2025.06.18 08:00:00
    카카오 AI세이프가드 AI세이프티 카나나세이프가드 카나나
  • 기사 이미지 카카오, 남양주에 'AI 허브' 구축…6000억 투입

    카카오가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에 6000억원을 쏟아 'AI 디지털 허브'를 구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 들어 주요 기업의 첫 대규모 투자다. 이 대통령의 경기 지역 핵심 공약인 '남양주 국가첨단산업 특구 지정'에 본격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카카오는 남양주 왕숙지구에 AI 디지털 허브 건립과 관련해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상을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최대 6000억원 수준으로, 이르면 내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 가동하는 청사진이다.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R&D(연구·개발센터) 등 카카오 핵심 AI 인력이 상주하는 대형 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에는 3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부지가 있는데 이를 국내 핵심 AI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 당시 경기 지역 핵심 공약으로 '남양주 국가첨단전

    이정혁기자 2025.06.13 08:09:28
    카카오 남양주 AI허브 유니콘팩토리 첨단산업특구
  • 기사 이미지 카카오, 2년만에 다음(Daum) 분사…다음준비신설법인 설립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담당하는 콘텐츠CIC를 분사해 '다음준비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대표로는 양주일 현 콘텐츠CIC 대표를 내정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콘텐츠CIC 분사에 관한 의결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23년 5월 다음사업부문이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출범한 지 2년 만에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게 됐다. 신설법인은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신설법인은 독자적인 경영 구조 기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숏폼, 미디어, 커뮤니티 등 다음이 가진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실험에 도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이어간다. 신설법인으로 이관되는 사업은 현재 콘텐츠CIC에서 운영 중인 다음메일, 다음카페, 다음검색, 다음뉴스, 다음쇼핑 등의 서비스다. 신설법인이 해당 서비스를 운영 대행하는 형태로 이어가면서 올 연말까지 영업 양수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의 신규 채용도

    김소연기자 2025.05.22 11:39:56
    카카오 다음 분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다음·골프·모빌리티·엔터까지…매각설 끊이지 않는 카카오, 왜?

    카카오 그룹이 이중고에 빠졌다. AI(인공지능)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핵심사업 이외 계열사들이 잇따라 매각설에 휩싸이면서 조직 내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실적 성장세도 요원하다. 홀로 살림을 꾸려나가야 하는 정신아 대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 중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VX, 포털 다음에 이어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까지 매각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카카오엔터가 주요 주주에 서한을 보내 매각 의사를 전달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카카오는 즉각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권기수·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도 사내 게시판에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 교체와 지분 변동을 논의 중이었는데, 논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와전된 것"이라며 매각설을 진화하고 나섰다. 그러나 직원 동요는 멈추지 않는다. 카카오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서다. 지난달 카카오가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콘텐츠 사내독립기업(CIC)을 분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음' 매각설이 불거졌

    김소연기자 2025.04.13 13:46:38
    카카오 이중고 매각 우협 IB
  • 기사 이미지 "네이버가 돌연 광고 막아"…여당에 상생 호소한 AI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 이사가 6일 국민의힘 주재로 열린 AI(인공지능) 업계 간담회에서 "국내 최대 검색 포털에 집행되던 광고가 경쟁 서비스라는 이유로 지난주 갑자기 집행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네이버(NAVER)를 비판했다. 김 이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LG AI(인공지능) 연구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 AI 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의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가 LG,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과 뤼튼, 포티투마루, 업스테이지, 셀렉트스타, 랭코드, 모레 등 AI 스타트업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김 이사는 "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인지도 확보가 매우 중요해 약 2년간 국내 최대 검색 포털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었는데 지난주 갑자기 집행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그 사유는 우리가 해당

    고석용기자 2025.03.06 14:54:06
    카카오 뤼튼테크놀로지스 포티투마루 업스테이지 셀렉트스타
  • 기사 이미지 [단독]SK 대신 네이버 만난 '우버택시', 카카오T 잡을까

    우버택시가 SK와 결별하고 네이버(NAVER)와 손을 잡는다. SK스퀘어가 운영하는 티맵모빌리티와 협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판단한 우버택시는 사업확대를 위해 네이버지도와 협업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버택시는 네이버지도와 손잡고 택시호출사업에 새로운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맵과 우버의 협업처럼, 네이버지도와 연동해 우버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가는 길을 대중교통, 승용차, 도보 등으로 나눠 안내하는데 이중 승용차 옵션에 예상 시간과 택시비가 뜬다. 이 탭에 호출가능한 우버택시가 뜨고, 이를 누르면 우버택시 앱으로 이동해 배차나 결제 등이 되는 방식이다. 이미 구글맵은 해외에서 이같은 방식으로 우버, 프리나우, 그랩 등과 협업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멤버십 가입자가 대폭 늘어나는 성과를 톡톡히 본 네이버 입장에서도 우버와의 협업은 환영할 일이다

    김소연기자 2025.02.19 08:30:00
    카카오 우버 택시 네이버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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