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에 진출한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옛 밸런스히어로)이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을 비롯해 더블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 빅무브벤처, 하나벤처투자 등 신규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어피닛은 2024년 K-IFRS 기준 연 매출 1460억원과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이익 중심의 경영 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0년 이상 축적한 인도 금융 데이터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기반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 개발도상국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버티컬 AI 금융 인프라 모델이라는 성장성이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이번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4:36: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2월 넷째주(22~26일)에는 △메이사 △인티그레이션 △애즈위메이크 △도데솔루션 △뉴타입인더스트리즈 △반야에이아이 △프로스앤코 △뉴라텍 △하이마루컴퍼니 △알엑스바이오 △어피닛 등 11개사가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 중 메이사, 인티그레이션, 애즈위메이크 등 3곳은 시리즈C·프리IPO 등 중후기 단계의 투자유치다. 최근 정부의 코스닥 IPO(기업공개) 지원정책 등에 힘입어 IPO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중후기 투자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방위산업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신기술 수용이 활발해지면서 항공·우주·국방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유치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메이사, 1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내년 상장 정조준━드론·위성 기반 공간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메이사가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고 23일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5.12.28 16:16: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에 진출한 핀테크 기업 어피닛(옛 밸런스히어로)이 미국 기반 임팩트 투자사 커뮤니티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CIM)로부터 7500만달러(약 1100억원) 규모의 대출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어피닛은 인도 중앙은행(RBI)의 정식 인가를 받은 금융사(NBFC)로 '트루밸런스' 앱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루밸런스의 월간 중개액은 지난달 약 50억루피(약 800억원)를 돌파했다. 어피닛 관계자는 "기존 은행권이 제공하지 못하는 편리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며 "AI(인공지능) 심사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바탕이 되어 인도 현지 금융 정책 기준을 충족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고 했다. CIM은 미국 금융감독 당국(SEC)에 등록된 투자사로, 2014년 설립 이래 북미와 신흥시장 내 1200만명 이상의 중산층 고객에게 총 180억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자금을 제공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7:39: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전년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해 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 등 구조적 개혁이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준 결과다. 단순히 주가 지수의 회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혁신 기업들이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 속에서 어피닛과 같이 AI(인공지능)·핀테크(금융기술)를 무기로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은 국내 자본시장의 변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고성장 국가에서 거둔 성과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우리 경제의 영토를 확장하는 핵심 자산이기 때문이다. AI 등 혁신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지금이야말로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우리 기업들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 2025.11.2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금융 기업 어피닛(전 밸런스히어로)은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이상학 교수와 개발도상국의 금융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금융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피닛은 10년 이상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현장 경험과 서울대의 선도적 연구역량을 결합해 금융 성장성이 높은 시장 전용 AI 기반의 금융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개발도상국의 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계층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어피닛과 서울대가 함께 개발하는 AI 금융 정책 최적화 및 리스크 관리 엔진은 현지 거시경제 변화, 고객 행동 패턴, 다양한 금융 상품군 등의 변동성을 머신러닝으로 실시간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금융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남미래 기자 2025.11.1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