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 인도 스타트업이 인력과 기술을 교류하며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양국 간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실무그룹을 가동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이날 양해각서는 중소기업 분야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과 인도는 중소기업 분야 혁신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인도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함께 대기업 중심의 인도 진출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는 구상도 양해각서에 담겼다. 이를 기반으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벤처·스타트업 인재 교류와 창업 생태계 확장 협력 등을 위한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21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술품 리세일 플랫폼 '차트'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차트는 아트 컬렉터들과 미술품 2차 판매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플랫폼이다. 미술품 자동 매칭, 진위 여부 감정, 배송과 정산 기능 등을 제공한다. 유료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9000여개의 투자가치가 높은 미술작품을 확보했고, 누적 거래액은 26억원을 넘었다. 정승연 차트 대표는 홍익대 미술대학 졸업 후 갤러리 등 미술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 그는 "차트의 1차 타겟 고객은 3050 영앤리치다.
최태범 기자 2024.04.0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