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이 전세계 금융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가격 변동성이 큰 기존 가상자산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나 상품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시켜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이러한 안정성 덕분에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정산 시스템과 자산 토큰화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금융 시스템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를 혁신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아직 규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산업에 걸쳐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강력하다는 점에서 전통 금융권과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상황이다. ━"결제를 넘어 금융의 작동 방식을 기술로 재설계"━2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최태범기자 2025.07.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은 롯데카드와 협력해 해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는 트래블월렛의 선불충전형 외화결제 서비스인 '트래블페이'와 롯데카드의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카드다. 사용자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45개 외화를 실시간 환율로 미리 충전해 해외 결제 시 선불 잔액으로 우선 결제 할 수 있다. 이때 해외서비스 수수료(0.2%)와 국제브랜드 수수료(1.1%)가 면제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충전한 외화 잔액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로 전환되어, 이때도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국내외 가맹점 신용 결제 시, 지난달 카드 이용 금액에 관계 없이 결제 금액의 1%가 트래블월렛 앱에서
김건우기자 2025.07.1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외환 플랫폼 트래블월렛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6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카드 발급 수는 800만장, 누적 결제액은 6조원을 기록했다. 트래블월렛의 연령별 이용자 분포는 25~34세가 전체의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35~44세 20%, 45~54세 22% 순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트래블월렛은 지난해 5월부터 국내 결제 기능을 오픈하고 GS25 편의점 ATM에서 2분 만에 실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국내 생활 소비처에서의 사용이 증가하며 앱 사용률도 동반 상승했다. 사용자 간 결제 비용을 자동 정산해 주는 'N빵결제' 기능도 앱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표자가 먼저 결제하면 나머지 멤버들의 몫이 각자의 카드에서 자동 결제되는 구조다. 번거로운 정산
최태범기자 2025.07.0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외환 플랫폼 트래블월렛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및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발란체는 코넬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인 에민 군 시어가 개발한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그는 비트코인보다 앞서 중앙 기관 없이 사용자 간 직접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화폐 시스템 'Karma'를 개발했다. 최근 아발란체는 싱가포르통화청 승인 아래 알리페이, 그랩과 협력해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을 상용화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트래블월렛은 원화 가치에 일대일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스마트 계약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 모델도 설계·구현할 계획이다. 기존 금융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흐
최태범기자 2025.07.01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은 오는 30일까지 GS25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을 통해 실물 카드를 발급받은 신규 사용자를 대상으로 2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 결제 특화 카드로 알려진 트래블월렛은 최근 국내 결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결제액은 오픈 이후 월 평균 6.7배 증가했으며, 1년 만에 결제 건수는 약 16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발급은 간단하다. 트래블월렛 앱 내 카드 발급 시 수령 방법을 GS25 ATM으로 선택한 후, ATM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2분 이내에 실물 카드가 발급된다. 현재 트래블월렛은 현재 전국 660여 개 GS25 ATM을 통해 즉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카드 발급 후 다음 날 밤 11시 59분 전까지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 최대
남미래기자 2025.06.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470원대까지 치솟으면서 트래블월렛의 실적이 직격탄을 맞았다. 환율 급등으로 외환차손이 5배 이상 증가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면치 못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트래블월렛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302억원으로 전년(90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 54억원에서 221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매출은 592억원으로 전년(333억원)보다 77% 늘어났다. 트래블월렛은 46개국 통화를 실시간으로 환전 및 충전하고, 해외 온·오프라인에서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이다. 손쉬운 환전과 결제 수수료 무료 혜택 등으로 해외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래블월렛의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환율 영향이 컸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의 연간 상승폭은 184.5
남미래기자 2025.04.0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쉬리', '공동경비구역JSA', '웰컴투동막골', '괴물', '타짜' 등 1990년대 말~2000년대 한국 영화산업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은 CJ그룹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 뒤 깊은 여운에 빠져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던 사람들(특히 40~50대)에게 'CJ창업투자'라는 회사명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CJ창업투자는 당시 주요 기업들이 쳐다보지도 않던 영화 산업에 돈을 댈 정도로 유연하고 모험심이 강한 CJ그룹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조직이다. 2011년 일반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도록 한 공정거래법에 따라 관계사('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로 사명도 변경)로 지분 정리가 된 적도 있지만 투자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문화 중심이던 투자 영역이 식품·바이오·IT·유통 등으로 확대됐다.
송지유기자 2025.02.27 0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CJ ONE과 연계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내·외국인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트래블월렛 플랫폼에 CJ ONE 서비스를 연계해 내·외국인 회원 대상 결제 서비스 확대 △회원 데이터 체계 공동 구축을 통한 결제 편의성 증대 △회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트래블월렛 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CJ ONE 멤버십 카드를 등록한 후, 전국 CJ ONE 제휴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CJ ONE은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메가 MGC 커피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남미래기자 2025.02.26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래블월렛이 올해 1~3분기 트래블페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특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순으로 여행객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싱가포르, 방콕,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시드니, 로마 순으로 나타났다. 외화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10일 '2024년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트래블월렛에 따르면 결제 패턴에서 여행지마다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일본은 전체 결제 중 쇼핑 비중이 약 3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전통적인 쇼핑 명소로 알려져 있어 여행객들이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싱가포르와 런던, 파리 같은 도시들은 외식 결제 비중이 39%를 차지하며 레스토랑 이용이 두드러졌다. 방콕의 경우, 결제액의 63%가 교통비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현지 투어와 야
류준영기자 2024.12.10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3일부터 31일까지 소셜페이를 활용한 '여행 친구 첫 만남 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이벤트 기간 동안 소셜페이에서 모임을 개설하고 더치페이를 간소화한 기능인 'N빵 결제'를 사용한 모임장과 모임원 모두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여행 게시글' 또는 '모임 만들기'를 작성한 모임장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소셜페이는 여행 친구를 찾거나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는데 최적화된 금융 기반의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로, 소통과 정산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트래블월렛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 채팅 및 프로필 소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별도의 추가 메신저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앱 내에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소셜페이에 채팅
남미래기자 2024.12.0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