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트래블월렛·라이너 등 15개 스타트업을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누적 50억원(비수도권은 30억원) 이상의 기관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3년간 연매출이 20% 이상씩 늘었거나 기보 기술사업평가에서 BB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트래블월렛 △라이너 △서북 △솔리비스 △스패너 △아스트로젠 △에이지엘 △에이치티씨 △일레븐코퍼레이션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카인사이언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팀스파르타 △페르소나에이아이 △플랜엠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고용인원 74명, 투자유치금액 352억원, 기업가치는 1134억원이다. 올해 모집에는 79개사가
고석용기자 2025.09.01 12:00:00콘테크(ConTech·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주식회사 스패너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10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스패너는 지난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원, 지난달 말 스틱벤처스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40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스패너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0억원이 됐다. 스패너의 핵심 사업 모델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의 자동화다. 건설기계의 다양한 자세 제어를 돕는 자동화 솔루션 '망고'를 자체 개발했고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들을 현장 맞춤형으로 공급해 토공 건설 현장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토공전문건설사의 5개 현장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D(3차원) 가상공간에서 설계, 시공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나 모델을 작성하는 기술)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납품했다. 스패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김태현기자 2023.06.05 11: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