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자동화 솔루션…스패너, 10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콘테크(ConTech·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주식회사 스패너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10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스패너는 지난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원, 지난달 말 스틱벤처스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40억원 등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스패너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0억원이 됐다. 스패너의 핵심 사업 모델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의 자동화다. 건설기계의 다양한 자세 제어를 돕는 자동화 솔루션 '망고'를 자체 개발했고 이와 연동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들을 현장 맞춤형으로 공급해 토공 건설 현장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토공전문건설사의 5개 현장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D(3차원) 가상공간에서 설계, 시공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나 모델을 작성하는 기술)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납품했다. 스패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김태현기자
2023.06.05 11: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