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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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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4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日 스타트업 생태계도 '옥석 가리기'…작년 벤처투자액 '7조' 투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일본의 벤처투자 생태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외견상 투자규모에선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자금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일본의 경제정보 플랫폼 '스피다'(Speeda)가 발표한 '2025년 스타트업 자금조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금액은 7613억엔(약 7조1000억원)으로 전년도(7793억엔, 약 7조20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약 2700개사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특히 기업당 조달 금액의 중앙값이 6240만엔(약 5억8000만원)으로 전년(7760만엔, 약 7억2000만원) 대비 20% 가까이 급감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벤처투자가 골고루 이뤄진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확실한 소수정예 스타트업들에게 자금이 몰렸고, 나머지 기업에는 소액 투자가 이뤄지는 양극화 양상이 뚜렷했기 때문이라고 스피다는 분석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3 14:12:19
    일본 벤처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일본이 달라졌다" 실버테크부터 우주기술까지 'J-테크' 꿈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후발주자로 평가받아온 일본이 달라지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제조 분야는 물론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스타트업은 일찌감치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개막 이튿날인 7일(현지시간),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일본관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 스타트업들은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가 운영하는 'J-Startup관'과 민간 기업 크리에이티브비전이 운영하는 '재팬 테크관' 등에 부스를 꾸렸다. 그동안 일본 스타트업 전시관은 소재 기술이나 고부가가치 딥테크 중심이었지만 이번 CES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한층 현실적인 기술 경쟁력을 드러냈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기자 2026.01.08 10:31:42
    일본 CES2026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야생 거미 잡던 괴짜" ...'스파이더맨 거미줄'로 1조 기업 키웠다 [월드콘]

    2004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2은 주인공 스파이더맨이 거미줄과 맨손으로 달리는 열차를 세우는 장면이 나온다. 영웅 스파이더맨의 괴력과 거미줄의 강도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여기서 스파이더맨의 괴력은 비현실적이지만 거미줄의 강도는 허황된 건 아니다. 실제로 거미줄의 강도는 같은 섬유 형태로 만들었을 때 강철의 4배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거미줄은 섭씨 100도까지 큰 변형이 없고 열 전도율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미 항공우주국을 비롯한 과학계는 거미줄 양산과 활용을 적극 연구해왔다. 2007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스파이버'(Spiber)도 그 중 하나였다. 스파이버는 거미를 뜻하는 스파이더(Spider)와 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를 결합한 단어다. 회사 공동창업자인 세키야마 가즈히데와 스가하라 준이치는 게이오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 출신으로, 인류의 화석연료 의존을 낮춰야 한다는 문제 의식 아래 생물학 연구를 진행 중이었다. 이들은 소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거미가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섬유를 뽑아낸다는 사실에 주목, 거미줄 연구를 시작했다.

    김종훈기자 2025.12.27 09:08:28
    일본 스파이버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트래블월렛, 한국 넘어 일본으로…글로벌 외화결제 서비스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12월 중 일본 서비스를 공개하고 현지 프로모션 등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래블월렛은 올해 일본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트래블월렛은 지난해 일본 법인(트래블월렛 재팬)을 설립하고 해외진출을 준비해왔다. 국내 금융권을 중심으로 트래블카드 출시가 잇따르면서 경쟁이 심화되자 해외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에는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더치페이 관련 분할결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트래블월렛의 'N빵 결제' 기술에 적용된다. 결제 승인 금액을 각 이용자가 개별로 부담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형우 대표는 일본 서비스 출시 후 현지에 상주하며 서비스 안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트래

    김진현기자 2025.10.27 09:00:00
    일본 트래블월렛 김형우 금융·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日 진출 기업에 사업전략·네트워크 전수…연세대, GTJ 수강생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과 기업인에게 비즈니스 전략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게이트웨이 투 재팬'(GTJ)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세대는 2016년부터 주한 일본기업 주재원을 중심으로 최고위 과정인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GTK)'를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약 100여개 기업, 2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최근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국내 기업이 늘면서, GTK의 교육 노하우와 일본 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 GTJ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GTJ 모집 대상은 일본 주재원 파견 예정자,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 등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오는 8월까지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9월 개강해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현장 강의와

    남미래기자 2025.07.10 10:00:00
    일본 연세대학교 권성주 GTJ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잡았다, 요놈"…의심스러운 몸동작 '잠재적 도난' 탐지 AI 나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월마트·타깃·홈디포 등 미국 소매업체들은 매장 내 빈번한 도난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다양한 감시·보안시스템을 도입하느라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없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월스트리트저널·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연합회(NRF)는 지난해 소매업체들이 도난 사건으로 500억달러(약 68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재고 손실의 30~4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다. 화장품·전동공구 등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 넣기 쉽고 가격대가 높은 품목의 도난율이 높았다. 도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은 유통 현장에서 벌어지는 절도 사건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AI 기술로 잠재적 범죄자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끊이지 않는 도난에 골머리…소매업체 웃을까━28일(현지

    송지유기자 2025.05.31 07:00:00
    일본 휴메인 빈살만 앤트로픽 헤이스팅스
  • 기사 이미지 K스타트업 피자·요리 '편의점천국' 日 공략…디캠프가 나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일본에서 '디캠프 스타트업 OI(오픈이노베이션) 도쿄'를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캠프는 리테일 DX(디지털전환)을 주제로 일본 통신회사 KDDI, 대형 편의점 체인 로손과 함께 지난 10일 행사를 가졌다. 일본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시장이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스타트업이 일본 주요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디캠프는 앞서 고피자 등 일본 리테일(소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9개사를 선발했다. 각각 △고피자 △로보아르테 △로닉 △플로틱 △오믈렛 △모플 △팀리미티드 △샤플앤컴퍼니 △하이어엑스 등이다. 이들은 로손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모듈과 관련된 스타트업들이 사업제안을 했으며 로손의 리테일 데이터를 연동, 마케팅 정보를 확보하려는 KDDI와

    김성휘기자 2025.04.23 12:00:00
    일본 고피자 로보아르테 플로틱 오믈렛
  • 기사 이미지 [우보세]신재생에너지 혁신 더딘 韓, 저만치 앞서 간 日·中

    지난달 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에너지산업 기술 전시회 '2025 스마트에너지위크'. 16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엑스포관에선 '수소 자전거'가 등장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도요타방직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제작한 이 자전거엔 고출력의 연료전지(FC) 스택과 수소를 저장하는 고압 수소탱크를 소형화해 장착했다. 아직 시제품 수준이나 상용화되면 일본 여행객 유치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객이 늘면서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광발전엑스포관에선 태양광 배터리 전문업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신제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가오투신에너지기술은 전기차 상단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기를 선보였다. 평소엔 차량용 루프박스였다가 작동 버튼을 누르면 태양광 패널이 자동으로 펴져 배터리를 충전한다. 순환경제엑스포관에선 전 세

    류준영기자 2025.03.06 05:00:00
    일본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에너지위크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로봇부터 로켓까지 환골탈태 일본…CES 사로잡은 'J-딥테크'

    올해 CES 2025에서 가장 화제가 된 기업들은 일본 기업이었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는 몇 년 전 일본 기업들의 이미지를 벗고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이면서다. 이같은 흐름은 토요타 등 일본의 대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 개막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참관객들에게 화제가 된 이슈 중 하나는 일본 기업들의 부활이다. 토요타그룹이 5년만에 CES에 복귀하면서 미래형 도시인 '우븐시티'의 개념을 공개했고 혼다, 스즈키 등 자동차 회사들도 자율주행, 전기차 등 첨단기술을 내세웠다. 소니, 니콘 등도 전기차나 로봇·자율주행용 카메라 등 혁신 제품들을 전시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일본 기업'이란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같은 흐름은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과거 일본 스타트업들은 신소재를 중심으로 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지만,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10 16:00:00
    일본 CES CES2025 J-Startup JETRO
  • 기사 이미지 마이프차, '헬시푸키' 일본 진출 중개…도쿄 1호점 오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랜차이즈(이하 마이프차)가 헬스 푸드 전문 브랜드 헬키푸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중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헬키푸키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을 오픈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헬키푸키는 국내에서 키토 김밥 등의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헬스 푸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자 한다. 마이프차는 일본 시장 분석을 통해 헬키푸키와 일본 법인 푸드스토리앤테크 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조율하고, 현지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전략을 수립해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했다. 문상돈 헬키푸키 대표는 "헬키푸키가 일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철학과 키토 김밥 중심의 메뉴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모든 과정을 함께해준 마이프차의 체계적인

    김태현기자 2024.11.22 18:00:00
    일본 마이프랜차이즈 김준용 요식·식품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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