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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교육 중소벤처기업부
총 4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고객삼당 루나소프트, 연매출 228억원 달성…전년비 33%↑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기업 간 거래)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루나소프트-엠비아이솔루션이 지난해 연매출 228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루나소프트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성장한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실적 역시 전년대비 14% 개선되는 등 실적 반등이 본격화됐다. 이 같은 성과는 연간반복매출(ARR) 규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2월 월간 최종 매출은 27억을 기록했다. ARR로 환산하면 320억원 규모다. ARR은 계약 중인 고객으로부터 매년 들어오는 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로 구독 중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이 된다. 루나소프트는 지난 한 해 성장을 견인한 키워드로 △고객사 증가 △마케팅 솔루션(CRM) △인수합병(M&A)를 들었다.

    김태현 기자 2024.03.18 16:00:00
    일본 루나소프트 엠비아이솔루션 박진영·김범수 IT·정보통신
  • 기사 이미지 일본 첫 민간 로켓 '카이로스' 발사 연기

    일본에서 기대를 모았던 민간 로켓 발사가 모종의 이유로 연기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 우주 벤처기업이 개발한 소형 로켓이 이날 발사를 예정했다가 전격 연기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이날 오전 11시쯤 혼슈 와카야마현 남부 구시모토초에 소재한 민간 로켓 발사장 '스페이스포트 기이'에서 자사 개발 로켓 '카이로스' 1호기를 발사하려 했다. 일본 정부의 소형 위성이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페이스원은 발사 직전에 연기를 발표했다. 연기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스페이스원은 새로운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발표하겠다고만 밝혔다. 이 계획은 일본에서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한 첫 소형 로켓이 발사되는 것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로켓 발사를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이 유감과 실망을 표현했다고 NHK는 전했다. 스페이스원은 2018년 설립됐으며 캐논전자와 IHI에어로스페이스, 시미즈건설, 일본정책투자은행 등의 4사가 출자했다.

    홍재영 기자 2024.03.10 09:11:56
    일본 카이로스 스페이스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日 유니콘 키우는 혁신요람 CIC..."스케일업 비결은 '연결의 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우네리(unerry)'는 모바일 위치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해 사람들의 흐름을 분석하고 실제 장소와 소비자 행동을 시각화하는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기술을 확장하며 2022년 7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우네리 본사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형태 스타트업 혁신센터인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도쿄'에 있다. 우네리는 CIC 도쿄가 배출한 첫 상장 기업이다. 우치야마 히데토시 우네리 대표는 "CIC 도쿄는 인재들이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공간이다. 입주사로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고 미국 측과 교류하는 등 성장에 필요한 훌륭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는 연면적 6000㎡(약 1800평)에 달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도쿄(일본)=최태범 기자 2024.02.28 07:00:00
    일본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 CIC 우메자와타카아키 도쿄
  • 기사 이미지 日 스타트업 성장 요람 CIC 도쿄...'연결의 힘'으로 유니콘 키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도쿄'는 연면적 6000㎡(약 1800평)에 달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공간으로 꼽힌다. CIC 도쿄의 모체는 1999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인근에서 시작했다. CIC 설립자인 팀 로우 대표는 MIT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세계 최대 공유 습식 실험실인 랩 센트럴(LabCentral)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CIC는 미국을 넘어 네덜란드·폴란드 등 전세계 8개 도시에 진출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첫 거점으로 잡고 2020년 도쿄에 둥지를 텄다. ━'안드로이드' 배출한 혁신 공간━ CIC는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공유오피스 형태의 혁신센터로 유명하다. CIC를 거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2005년 구글에 인수된 안드로이드

    도쿄(일본)=최태범 기자 2024.02.27 18:30:00
    일본 도쿄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 CIC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느릿느릿' 일본이 달라졌어요…"한국 추격, 디지털 전환 몸부림"

    최근 일본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장기적인 저성장으로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던 일본은 최근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 지수의 최고가를 34년 만에 경신했다. 또 한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다 한국, 대만에 리더 자리를 내줬던 일본은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공장을 유치하며 반도체 산업 부활을 꿈꾼다. 달라진 모습은 이뿐만이 아니다. 디지털·모바일 시대 들어 혁신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며 스타트업·혁신 생태계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 내 스타트업 수를 10배로 늘리는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또 최근 일본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도 주목된다. 첨단기술 경쟁 시대, 국가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일본은 그동안 미국은 물론 한국보다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이 제조업 등에서 세계적인

    김상희 기자 2024.02.29 11:44:59
    일본 디지털전환 테크터치 나카이무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일본 MZ세대 중심지 시부야, '글로벌 스타트업 성지' 거듭난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도쿄에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몰려있다. 그중에서도 일본 청년들의 문화 중심지인 시부야 구는 1990년대 IT 스타트업들이 모여들며 '스타트업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9년 11월 미나토구 롯폰기 힐즈에 있던 구글 재팬이 시부야 스트림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간인 '구글 포 스타트업 캠퍼스 재팬'을 만들면서 시부야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 일본 정부는 장기 경제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책의 핵심으로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실었다. 이를 위해 구글을 비롯한 IT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시부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에 나섰다. 25일 시부야구에 따르면 현재 시부야에는 2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60개 이상의 벤처캐피탈(VC)이 있다.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기업도 150여곳에 달한다. 시부야는 '세계에서 가

    도쿄(일본)=최태범 기자 2024.02.25 08:00:00
    일본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시부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아날로그 일본, 디지털 늦바람…30조원 시장, K스타트업에 '활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20일,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14개사는 전세계 1위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업체 세일즈포스의 일본지사가 도쿄 세일즈포스타워에서 개최한 IR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현재까지 50억 달러(약 6조원)를 투자하고, 30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킨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탈(VC) 세일즈포스벤처스의 까다로운 사전심사를 통과한 뒤 초대장을 받았다. 이들만을 주인공으로 한 IR(투자유치)피칭 행사장은 일본 대기업과 VC 20여곳에서 온 150여명의 임직원으로 북적였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NTT 도코모의 고위직 임원은 발표회가 끝난 뒤 '다중차량 배차 솔루션'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의 직원을 따로 불러 "통신 기반 물류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건냈다. 최근 한·일 관계가 개선되고 일본 정부

    도쿄(일본)=류준영 기자,김태현 기자 2023.08.02 12:00:00
    일본 루나소프트 메디케어랩스 하이어엑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기사 이미지 일본 반도체는 부활할 수 있을까?[티타임즈]

    한때 반도체 시장을 호령했던 일본이 다시 한 번 부활을 노리고 있다. 이전엔 메모리 반도체였다면, 이번엔 파운드리(반도체 생산) 산업이다. 일본의 여러 기업들이 합작하고, 일본 정부가 지원금을 대는 프로젝트 기업 '라피더스'를 통해서다. 라피더스는 한국과 대만에 비해 20년 정도 뒤처진 기술을 가졌지만, 정부 지원과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한다는 계산이다. 현재 파운드리 산업은 한국의 삼성전자, 대만의 TSMC, 미국의 인텔이 첨단 공정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결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TSMC가 3나노미터 양산에 성공했고, 반도체 공정 미세화의 한계점이라는 2나노미터와 1나노미터 진입을 앞두고 기술 경쟁이 한창이다. 인텔은 2024년 2나노미터 돌입과 함께 본격적인 파운드리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렇게 3강으로 진행되고 있는 초미세 공정 싸움에 출사표를 던진 회사가 일본의 신생 파운드리 기업 라피더스이다. 라피더스는 그냥 스타트업이 아니다. 토요타

    이재원 기자,박의정 디자인기자 2023.07.30 10:29:44
    일본 반도체 파운드리 TSMC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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