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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35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고피자, 국내 법인 EBITDA 흑자전환…'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지난해 하반기 한국 법인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익 경영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피자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확대와 글로벌 B2B 채널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흑자전환이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기술력을 통한 사업 모델 혁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초벌구이) 도우'는 매장에서 전문 인력 없이 고품질 피자 제조를 가능케 해 외식업을 넘어 제조·유통 솔루션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이끌었다. 고피자는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GS25, CGV 등 국내 대형 채널에 입점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30개 매장에 진입하며 '숍인숍(Shop-in-shop)' 모델을 안착시켰다.

    김진현기자 2026.01.26 15:00:00
    요식·식품 고피자 임재원 요식·식품 인도
  • 기사 이미지 컨트롤엠, 외식기업 아모제푸드 맞손…"매장 운영에 AI 기술 이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트롤엠이 종합 외식기업 아모제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RestoGenie)'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제는 1996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시작으로 '오므토토마토', '카페 아모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해 온 1세대 외식 전문 기업이다. 현재 컨세션(식음료 위탁 운영)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컨트롤엠은 아모제의 외식 사업장에 특화된 AI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핵심 솔루션인 '레스토지니'에 아모제 각 브랜드의 매뉴얼, 레시피, 고객 응대 가이드를 학습시킨 '브랜드 맞춤형 LLM(거대언어모델)'을 탑재해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브랜드와 점포를 보유한 아모제의 특성을 고려해 전 사업장의 매출·원가·고객 리뷰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관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6:30:00
    요식·식품 컨트롤엠 원종관 요식·식품 아모제푸드
  • 기사 이미지 맛·건강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적중…널담, 역대 최대 매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기능성 대체식품 브랜드 '널담'을 운영하는 조인앤조인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인앤조인은 이번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식사빵' 트렌드 적중 △자체 R&D(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 △온오프라인 채널의 균형 잡힌 성장 등을 꼽았다. 식사빵은 고물가 기조 장기화로 외식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영양가 있는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출시했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단백·저당 라인업도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크림빵, 바게트, 슬랩 등 칼로리와 당류 걱정을 덜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신제품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조인앤조인은 올해 매출 목표를 8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1 18:00:00
    요식·식품 조인앤조인 진해수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두리컴퍼니, 더벤처스 시드투자 유치…안전한 이유식 개발 역량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현기자 2026.01.21 10:20:46
    요식·식품 두리컴퍼니 허수빈 더벤처스 시드투자
  • 기사 이미지 美 시장 뚫는 K-조리로봇 '에니아이', 58억 프리A 후속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키친 솔루션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400만달러(약 5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00만달러(약 255억원)다. 에니아이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조리로봇 '알파 그릴(Alpha Grill)'의 상용화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버거 전문점 TFS(더 필링 스테이션)와 한식 쌈 전문점 The SSam(더 쌈)에 장비를 설치했고,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과도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롯데리아,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에니아이의 조리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에니아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미국은 조리 자동화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매장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진 만큼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0 17:45:00
    요식·식품 에니아이 황건필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AI로 골목상권 살린다…광주 서구청, 테이블오더 '먼키'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선 올인원 테이블오더 솔루션을 개발한 먼슬리키친(먼키)이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AI(인공지능)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먼키의 테이블오더는 매장에 설치된 POS와 연동되며 무선 방식이라 별도의 공사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다. 3중 안전 센서로 합선 화재·배터리 폭발 위험을 차단하고, 대용량 배터리로 긴 사용 시간을 확보했다. 특히 AI 기반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 'AI 매출업'이 탑재돼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주문 기록, 방문 주기, 이용 시간대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쿠폰이나 프로모션 알림을 자동 발송한다. 먼키 관계자는 서구청과의 협약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행정력을 동원하고 민간 AI 솔루션을 현장에 이식하는 골목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라며 "그간 지원사업이 하드웨어 보급 수준에 그쳤다면 이 프로젝트는 'AI·데이터 기반 경영 자동화'를 실현한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9 20:00:00
    요식·식품 먼슬리키친 김혁균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1년새 매출 35억→123억…워커스하이 "리브랜딩 전략 통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맞춤형 초소형 무인매장 '플래그샵'을 운영하는 워커스하이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35억원 대비 3. 5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 분사해 2021년 설립된 워커스하이는 기업 복지 서비스 '오프레시'와 상업 공간 대상 리테일 서비스 '워커스마켓'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4월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플래그샵으로 통합했다. 워커스하이 관계자는 "오피스 복지 리테일 서비스 '플래그샵 오피스'와 함께 상업·숙박 공간으로 확장하고, 브랜드 맞춤형 자판기·쇼케이스 기반 '플래그미디어 리테일' 구축까지 사업 구조를 다각도로 확장해 왔다"고 했다. 리브랜딩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한 공간 리테일 플랫폼 전략과 리테일 미디어 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전국 공간 운영 대수는 4000대를 돌파했으며, 플래그미디어의 첫 상품인 '플래그미디어 벤딩머신'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태범기자 2026.01.19 19:30:00
    요식·식품 워커스하이 김충희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잔반제로' 도전 아워홈, 스타트업 손잡았다…"AI 기반 잔반 관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이 종합 식품기업 아워홈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AI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양, 섭취량을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 영양 피드백, 운영 효율화까지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단체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누비랩은 전국 1100여개 기관에 AI 푸드스캐너를 공급하며 8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번 아워홈과의 협약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정략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된다.

    최태범기자 2026.01.16 15:00:00
    요식·식품 누비랩 김대훈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티오더' 태블릿 설치 32만대 돌파…"주문 넘어 매장운영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테이블오더 업계에서 최대 누적 설치 대수다. 티오더는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볼링장, 미용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태이블오더 적용을 확장했다. 태블릿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이벤트 노출, 프로모션 운영 등 활용도를 높이면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메뉴 주문 외에 태블릿을 활용한 손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택시 쿠폰, 영화 관람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노출하면서 사장님들에게 추가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티오더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장 내 태블릿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맛집을 추천하고 사연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5:30:00
    요식·식품 티오더 권성택 요식·식품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대추씨로 커피맛 낸다"…더벤처스, '원두 없는 커피' 웨이크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SANS)'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웨이크에 프리A(Pre-A)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세계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웨이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원두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두 없는 커피'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브랜드 '산스'는 대추씨, 치커리 뿌리 등 12가지 천연 재료를 활용한다. 커피의 향과 맛을 분자 단위로 분석하는 '분자 해킹' 기술에 한국 전통 발효 공법을 결합해 실제 커피와 유사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했다. 더벤처스는 웨이크의 기술력이 가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경제성에 주목했다. 산스는 일반 원두커피 대비 탄소 배출량을 60% 이상, 물 사용량을 76% 줄일 수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12 09:00:00
    요식·식품 더벤처스 웨이크 김경훈 시그나이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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