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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캐릭터가 실제 디저트로…풀릭스, 게임 IP 식품 사업 확장 지원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5.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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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풀릭스
/사진제공=풀릭스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Poolix)가 데브시스터즈 (18,270원 ▼1,610 -8.10%)의 '쿠키런' 디저트 팝업 '쿠키앤모어'에 F&B 상품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운영 중인 이번 팝업은 오픈 첫날 대기 등록이 500팀을 넘어서며 북적였다. 르뱅 쿠키, 소울잼 쿠키 세트,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주요 디저트 상품은 첫 주말 동안 당일 판매 물량이 연이어 매진됐다.

게임·캐릭터 IP는 제조 안정성, 위생, 유통기한 관리 등의 문제로 비식품군에 비해 상품화가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힌다. 풀릭스는 IP 콘셉트에 맞는 식품 기획부터 제조사 매칭, 생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백성진 풀릭스 식품 사업본부장은 "쿠키앤모어 팝업은 게임 IP가 굿즈를 넘어 실제 식품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IP 보유사가 느끼는 제조 및 품질 관리 부담을 낮추고 IP의 매력을 실제 먹거리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풀릭스는 2023년 9월 설립된 B2B 식품 소싱 및 솔루션 플랫폼으로 같은해 10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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