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식품과 기술의 결합)는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욕구인 '건강'과 '편리'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 서울대기술지주의 자회사 '밥스누'(BOBSNU)의 이기원 대표는 "생애 주기에 따라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각기 다른 필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푸드테크의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가 메뉴를 추천하고 로봇이 조리하며 자율주행 배송처럼 건강과 편리를 극대화하는 모든 기술이 푸드테크"라며 "세계 최고의 조리 가전을 만드는 삼성전자나 거대한 물류 데이터를 가진 쿠팡도 한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원 대표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이자 전세계 푸드테크 관련 기업·기관이 모인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공동회장도 맡고 있다. 먹는 것과 연관된 식생활 문제를 차세대 융합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12년 3월 밥스누를 시작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푸드테크 산업의 표준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월드푸드테크 2025 컨퍼런스(World FoodTech 2025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월드푸드테크표준'이다. 전 세계 30여 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5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강금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상임위원장(전 법무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기원 회장의 발제,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김무한 전 포스텍 총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세션에서는 △월드푸드테크 스탠다드 △푸드AI △푸드로보틱스 △푸드테크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식(食) 산업의 기술 혁신과 표준화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기원 월드푸드테
류준영 기자 2025.10.10 09: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