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약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정신과용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스캔'과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국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와이브레인은 뇌과학·소재공학·전자공학 기술을 융합해 뇌 상태를 분석·개선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세계 최초로 우울증 재택 치료 전자약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국내 정신과·신경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전담한다. 한국파마는 조현병·양극성장애·우울증·불안장애·불면증 등 CNS(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30여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마인드스캔'은 우울증·ADHD 등 질환별 특화된 뇌파를 AI(인공지능)로 정밀 분석해 객관적 진단 지표를 제공하는 뇌파진단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313개 병·의원에 도입돼 누적 34만5000건의 임상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10 20: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전자약 기업 와이브레인과 손잡고 차세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에 나선다. DGIST는 지난 2일 와이브레인과 BCI 기술 개발 및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BCI 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전자약 분야 선도 기업인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BCI를 비롯한 차세대 뇌과학·뇌공학 기술로 연구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BCI 분야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DGIST 보유 의공학 첨단 연구 인프라와 GMP(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시설 공동 활용 △글로벌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DGIST의 융복합 연구 인프라와 와이브레인의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BCI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갖췄다는 점이다.
류준영 기자 2026.06.0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약 및 뇌·신경 기술 기업 와이브레인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차세대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및 연구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2월 설립된 와이브레인은 뇌·신경 활동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약 및 BCI 관련 사업을 전개해 왔다. BCI는 뇌 신호를 해석하거나 뇌를 자극해 외부기기와 뇌를 직접 연결하는 초격차 인터페이스 기술을 일컫는다. 양측은 △BCI 분야 공동 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디지스트가 보유한 의공학 분야 GMP(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시설 등 첨단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글로벌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전자약 중심의 임상·신경 치료 기술을 넘어 AI(인공지능)와 로봇을 아우르는 차세대 BCI 영역으로 국가·민간 R&D(연구개발)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6.05 0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식품과 기술의 결합)는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욕구인 '건강'과 '편리'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 서울대기술지주의 자회사 '밥스누'(BOBSNU)의 이기원 대표는 "생애 주기에 따라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각기 다른 필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푸드테크의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가 메뉴를 추천하고 로봇이 조리하며 자율주행 배송처럼 건강과 편리를 극대화하는 모든 기술이 푸드테크"라며 "세계 최고의 조리 가전을 만드는 삼성전자나 거대한 물류 데이터를 가진 쿠팡도 한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원 대표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전공 교수이자 전세계 푸드테크 관련 기업·기관이 모인 '월드푸드테크협의회'의 공동회장도 맡고 있다. 먹는 것과 연관된 식생활 문제를 차세대 융합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2012년 3월 밥스누를 시작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푸드테크 산업의 표준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월드푸드테크 2025 컨퍼런스(World FoodTech 2025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월드푸드테크표준'이다. 전 세계 30여 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5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강금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상임위원장(전 법무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기원 회장의 발제,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김무한 전 포스텍 총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세션에서는 △월드푸드테크 스탠다드 △푸드AI △푸드로보틱스 △푸드테크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식(食) 산업의 기술 혁신과 표준화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기원 월드푸드테
류준영 기자 2025.10.10 09: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