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경기테크노파크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수도강원권 IP-IR 네트워킹 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7개 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지역 우수 IP(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IR(기업설명회) 역량을 높이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 및 강원권 지역센터가 추천한 유망 창업기업 11개사가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는 IP디딤돌·IP나래 지원사업 수혜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보물에이아이, 앤채널 등 2개사를 추천해 참여시켰다. 이들 기업은 행사에 앞서 맞춤형 IR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고도화했다.
현장 심사에는 신한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등 5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투자 가능성과 사업성을 평가했다. 발표 이후에는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과의 1대1 상담 부스가 운영돼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사업화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조성민 경기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이 투자기관과 직접 만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식재산 창업기업이 투자와 사업화 단계까지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