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1300억원 규모의 회수 성과를 올렸다. 신규 투자의 90%는 시드(Seed) 단계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벤처스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투자 성과와 2026년 전략 방향을 20일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투자 건수는 27건, 금액은 약 207억원이다. 이 중 신규 투자는 19건(136억원)으로 시드 단계가 18곳, 프리A 단계가 1곳이었다. 특히 신규 피투자사 중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자로 참여한 곳은 17곳이었다. 극초기 기업 발굴이라는 벤처캐피탈(VC) 본연의 역할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패밀리(피투자사) 수는 290여곳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딥테크(9건)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IT·서비스(6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1건) 순이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팅, 차세대 배터리 등 원천 기술 기업과 제조AX(인공지능 전환), 피지컬 AI 등 응용 기술 기업에 고루 투자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0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인공위성 개발 자동화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Oligo Space)와 다중 AI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자폰(Tzafon)에 시드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업 모두 미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이번 시드 라운드를 통해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올리고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개발에 가장 큰 병목으로 꼽히는 설계 및 제조 문제를 AI(인공지능) 기반 설계 자동화와 2D 판금 제조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임무 수행 장비를 설계(Payload-First)한 뒤 나머지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종이접기 하듯 제조 가능한 설계도를 뽑아내 완성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운반체 사양에 맞춰 임무 수행 장비를 조정하는 기존 방식보다 소요 시간은 3분의 1, 비용은 5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올리고스페이스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나사 제트추진연구소(NA
최태범기자 2025.05.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21건, 1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14일 카카오벤처스는 지난해 투자 동향과 올해 투자 방향성을 발표했다. 지난해 투자 건수는 21건으로 이중 이중 신규 투자는 120억원 규모로 집행했다. 신규투자한 16곳은 △서비스(6건) △딥테크(4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3건) 분야 등이었다. 신규 투자 건 중 14곳에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 단계별로 보면 시드가 14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프리시리즈A, 시리즈A 단계가 각 1곳씩이다.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서 모험 자본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극초기 전문 VC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벤처스는 지난해 전략 방향으로 내세운 인사이트풀VC와 글로벌 관련 활동을 활발히
남미래기자 2025.01.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루닛, 두나무, 당근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 카카오벤처스가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 산업은 어디일까? 19일 카카오벤처스는 '혁신 너머의 미래'를 주제로 카카오벤처스 투자심사역과 각 분야 전문가가 산업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션 'KV 인사이트풀데이'를 열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사이트풀데이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엔터테인먼트, 의료, 학계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인사이트풀데이에서는 카카오벤처스의 주요 투자 분야인 서비스·딥테크·디지털헬스케어 세 영역에서 △숏폼 △AI 에이전트 △의료와 생성형 AI를 주제로 산업 동향을 발표하고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틱톡도 제친 릴쇼트…韓, 숏폼 드라마도 강국될까━서비스 세션의 진행을 맡은 안혜원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태동기를 맞은 숏폼 드라마 시장에 주목했다. 숏폼 드라마는 편당 1~2분 내
남미래기자 2024.11.1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오는 19일 'KV 인사이트풀데이 2024: 혁신 너머의 미래' 온라인 세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V 인사이트풀데이는 카카오벤처스 투자 심사역과 각 분야 전문가가 산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다.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Beyond VC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인사이트풀(Insightful)과 고잉 글로벌(Going global)을 전략 방향으로 발표했다. 이번 인사이트풀데이는 지식을 기반으로 토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인사이트풀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KV 인사이트풀데이 테마는 '혁신 너머의 미래'다. 카카오벤처스 주요 투자 분야인 서비스·딥테크·디지털헬스케어 세 영역에서 산업 동향 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첫번째 세션은 안혜원 카카오벤처스 서비스 부문 선임 심사역이 숏폼 드라마를 주제로
남미래기자 2024.11.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간 거래(B2B) AI 솔루션을 도입해도 기대한 만큼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솔루션이 업무에 바로 도입하기엔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18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열린 'KV 브라운백 미팅'에서 신정호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대부분의 B2B AI 솔루션이 이용자 의도의 70~80% 정도는 만드는데 남은 20%는 다른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수작업을 거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20%의 간극을 줄이는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20%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면 솔루션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신 심사역은 "예를 들어 이미지 삽화 솔루션을 통해 일부 기능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솔루션이나 직접 해결한다면 AI는 지엽적인 데이터를 확보
남미래기자 2024.06.18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김기준 부사장을 신임 대표(CEO)로 선임했다. 해외 극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피투자사에 대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벤처스는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기준 부사장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인사는 정신아 전 카카오벤처스 대표가 카카오 대표로 옮기면서 이뤄졌다. 김 신임 대표는 새로운 비전으로 'Beyond VC'를 제시했다.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이끌면서 재무적 성과를 내는 벤처캐피탈(VC) 역할에 충실하되 과감한 시도를 통해 미래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사령탑을 선임한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디지털헬스케어, 딥테크, 게임 분야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글로벌(Global)과 인사이
남미래기자 2024.03.2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