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하고 딥테크 투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퀵쏘(Qeexo)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를 영입하고,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을 상주 기업가(EIR)로 발탁했다. 상주 기업가는 벤처캐피탈에 머물며 창업 실무 경험을 전수하고 포트폴리오사 기술 자문을 돕는 직책이다. 이번 영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사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CIO를 맡게 된 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와 벤처캐피탈(VC),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거치며 실전을 경험한 전문가다. 과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심사역 시절 메디컬 AI 기업 뷰노와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에 첫 기관 투자를 집행한 경험이 있다. 이후 투자를 단행했던 니어스랩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해 전 세계 30여개국 진출과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주도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비행 및 피지컬 AI 전문 기업 니어스랩이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가결산 기준 지난 2분기에 최초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기존 엔터프라이즈(기업용 서비스)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방위산업 영역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한 결과다. 올 상반기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에 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등 기존 엔터프라이즈 사업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며 든든한 밑받침 역할을 했다. 이로써 니어스랩은 상반기 만에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의 65%를 조기 달성하며, 사업 다각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기존 핵심 동력이던 엔터프라이즈 사업도 안정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7.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 투자한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입성에 본격 시동을 건다. 25일 SBI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니어스랩은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니어스랩은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 및 일반청약 등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SBI인베스트먼트는 니어스랩의 초기 성장 단계부터 재무적 투자자(FI)로 합류해 성장을 조력해 왔다. 투자 당시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의 잠재력, 글로벌 풍력발전 점검 시장에서의 상용화 레퍼런스, 그리고 방산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후 니어스랩은 시장성을 입증하며 누적 65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니어스랩은 지난 10년 이상 산업현장에 드론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며 기술을 고도화한 딥테크 기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6.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으면 초기부터 스케일업, 해외진출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올해 3개 주력 펀드 결성과 사모펀드(PE) 부문 강화를 통해 운용자산(AUM)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력·조직 유지하며 내실 다진다━백 대표는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CEO를 교체한 것은 20년만이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끈 창업 멤버 남기문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났다. 백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회사에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뷰노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 핵심 인력이다. 15년가량 심사역으로 뛰며 내부 사정에 가장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6.11 10:13: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심사에서 핵심은 사업성 증명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2분기 중 대부분 매출로 반영될 예정으로 추가 수주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산드론 '카이든·자이든'으로 기술특례 도전━니어스랩은 2015년 최재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 점검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드론으로 풍력발전기 점검을 하면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말 기술성 평가기관 2곳에서 A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다. 주력 제품은 군집 자폭드론 '자이든'과 자동 요격드론 '카이든'이다. 자이든은 한명이 100대까지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도입해 통신이 끊겨도 자율운행이 가능하다. 카이든은 시속 250㎞ 이상의 속도로 고속 비행하는 상황에서도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직충돌 요격드론이다.
박기영 기자 2026.04.2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 파트너' 직책을 신설하고 양성민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연쇄창업 경험이 있는 남현우·배재민씨가 객원 창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로 합류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설된 AI 파트너는 고도화되는 AI 산업 지형에 대응해 매쉬업벤처스의 AI 투자 전문성을 높이고, 투자 전 과정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엔지니어 시각에서 AI 스타트업의 기술적 해자를 검증하고 포트폴리오사의 인프라 확장과 제품 고도화 등 기술적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새로 합류한 양성민 AI 파트너는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1기 개발자 출신이다. 학생 시절 창업한 '마이앤비'를 로엔엔터테인먼트(멜론)에 매각한 경험이 있다. 이후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리드, 농업 플랫폼 그린랩스 제품 총괄을 역임하며 제품 개발과 사내 AX(인공지능 전환)를 주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니어스랩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DSK2026에 참가해 혼자서 100대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집 드론 '자이든'과 자동 요격 드론 '카이든'을 선보였다. 특히 자이든은 지난해 중동 지역에서 1000만달러(약 14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니어스랩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와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니어스랩은 2015년 최재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드론으로 풍력발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풍력 점검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3위를 차지했으며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 방산 드론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방산 부문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리즈D2 라운드까지 투자유치를 마무리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5100만달러(약 727억원)이다. 현재 40개 국가에서 매출의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2.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드론 전시회 DSK2026(드론쇼코리아2026).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 우주·항공기업들이 참여해 각종 첨단기술들을 선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은 '우주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스타트업부터 재활용 발사체 엔진을 개발하는 대기업까지 우주·항공 분야 최신 첨단기술들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우주항공동관'이다. 공동관에는 재사용 발사체 엔진을 개발 중인 현대로템부터 우주항공청과 함께 50kg까지 운송이 가능한 대형 드론을 개발한 그리폰 다이나믹스, 무인기용 제트엔진을 개발한 한국항공연구원 등이 참가했다. 우주 스타트업들도 다양한 첨단기술을 뽐냈다. 스페이스D는 나로호 발사를 이끈 김승조 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2024년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설계한다.
박기영 기자 2026.02.25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AI(인공지능)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코스닥 시장 IPO(기업공개)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예비심사청구를 제출하려면 2개의 전문 평가기관에서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 전망 등을 토대로 기술성 평가를 받고 A 및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니어스랩은 이크레더블과 한국기술신용평가 양 기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니어스랩은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 관련 기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드론이 파일럿 개입 없는 드론이 복잡한 환경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피지컬 AI 분야 기술로, 니어스랩은 해당 기술을 통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점검 등 분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5.12.1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2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산업은행이 진행한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중형 분야에서 서류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경쟁자가 없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위탁운용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1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중 '2025년 인공지능(AI) 코리아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형 분야에는 목표 결성금액 2000억원 중 30%인 600억원을 산업은행이 출자한다. GP로 선정된 VC는 9개월 내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펀드의 주요 목적은 AI 관련 기업 발굴과 투자다.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 전환 등 분야에 최소 1200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 중형 분야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만 단독으로 지원
김진현 기자 2025.08.19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