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업계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연계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손흥민 선수의 LAFC 활약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LAFC vs 인터마이애미'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단독 출시한다. 손흥민을 비롯해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등이 뛰는 인터마이애미의 맞대결은 2026 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이 포함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된다.
류준영기자 2026.01.26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를 통한 자사의 여행 판매건수가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주요 여행 데이터를 담은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300만건 중 항공권 예약은 약 100만건이었다. 항공 이용 상위 목적지는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부산 순으로 집계됐다.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가 높은 지역이 항공 이동의 중심을 이뤘다. 투어·티켓 부문 이용은 약 200만건으로 오사카, 도쿄, 파리, 타이베이, 후쿠오카가 주요 이용 도시로 나타났다. 숙박 부문에서는 40만건의 예약이 이뤄졌다. 누적 숙박일 수는 80만박으로 집계됐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191년에 해당하는 규모다. 숙박 이용이 가장 많았던 도시는 제주, 인천, 오사카, 서울, 파리 순이었다. 이 밖에도 상하이, 나고야, 발리, 포르투, 마카오가 지난해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집계됐다.
송정현기자 2026.01.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자체 기획한 투어 브랜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는 마이리얼트립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자체 투어 상품 라인이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부터 축적해 온 투어 이용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분석, 여행 수요에 비해 투어 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상품을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는 지역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설계부터 일정 구성, 품질 관리까지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 및 여행 목적에 따라 가이드 운영 방식을 달리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일본 나오시마와 구마모토 지역에서 선보인다. 나오시마 투어는 해당 지역과 예술 콘텐츠에 정통한 현지인 도슨트를 통해 섬의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마모토 투어는 지역에 정통한 전문 가이드와 협업해 주요 랜드마크와 맛집, 카페 등 구마모토 시내를 밀도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동 효율을 고려한 동선 설계를 통해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남미래기자 2025.12.30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Mypack)의 운영 지역을 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으로 확장하고 유럽 프리미엄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팩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여행 목적에 맞춰 구성한 자유패키지 상품이다. 패키지 여행의 간편함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동남아·대만 등 근거리 여행지에서 만족도를 확보한 뒤 이를 기반으로 장거리 여행지인 유럽까지 확대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유럽 프리미엄 상품은 여행지에서 여유 있게 머물며 충분한 체험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며 "잦은 이동에 따른 피로감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스위스는 산악·파노라마 열차 이동에 샬레형 숙소와 온천 체험을 더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한다.
최태범기자 2025.12.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해온 300억원 규모의 '스마일게이트청년창업펀드'가 목표 수익률을 초과 달성하며 청산 절차에 돌입한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오는 19일 '스마일게이트청년창업펀드'(이하 청년창업펀드)의 청산총회를 열고 펀드 운용을 마친다. 2013년 결성된 이 펀드의 최종 청산성과는 회수금액 기준 결성액의 약 2배, 내부수익률(IRR)은 약 1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펀드 결성 당시 목표치였던 기준수익률 7%를 상회하는 수치다. 청년창업펀드는 당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카카오, 스마일게이트 등 선배 벤처기업과 함께 후배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정책형 펀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당시 MVP창업투자)가 결성한 펀드는 당시 3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 주도로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및 계열사가 110억원을 출자했고 모태펀드와 산업은행 등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김진현기자 2025.12.07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PO(기업공개)에 착수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돌파와 2000억원대의 월간 총거래액(GMV) 달성 등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천으로 사내 'AI(인공지능) 챔피언' 프로그램이 꼽힌다. AI 챔피언은 마이리얼트립이 AI를 배우는 조직에서 'AI로 일하는 조직문화'로 진화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AI 리터러시 강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내 AI 전문 조직인 'AI 랩(Lab)'이 코치이자 동료로 참여해 각 부서의 현업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해결 과정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진단하고 AI 기반의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AI 랩이 운영한 사내 문제 해결 프로젝트 '마리트 크몽'에서 시작됐다"며 "당시 AI를 활용한 자동화 실험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성공했지만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한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최태범기자 2025.12.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종합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여행 상품을 쉽고 안전하게 양도할 수 있는 서비스 '리셀마켓'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셀마켓은 판매자 대신 마이리얼트립이 검수부터 거래, 정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신뢰 기반 양도 거래 시스템이다. 여행 일정 변경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여행 상품을 복잡한 절차 없이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다. 항공권을 제외하고 숙소·투어·입장권·티켓·마일리지 등 핀(Pin) 번호나 QR 형태로 이뤄진 예약 건을 거래할 수 있다. 모든 거래는 마이리얼트립 내에서 이뤄지며 거래 금액은 자동 정산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1000만 회원 데이터와 품목 특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고객에게 양도 상품을 매칭함으로써 효율적인 거래를 지원한다"며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 여행 상품도 거래 가능하다"고 했다. 마이리얼트립이 지난 2주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에 따르면 200건 이상의 여행 상품 판매 요청이 접수돼 여행 상품 양도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최태범기자 2025.11.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주관사단 구성을 계기로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업계 최초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들어간다.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전 과정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회원 수 1000만명,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500만명 수준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올해 연간 거래액이 약 2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도 1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리얼트립은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대규모 프로모션, 서비스 고도화,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유입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5.11.25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 이어 유럽 5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판매를 확대하며 2025-2026 시즌 공식 티켓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 중 최초로 EPL 티켓 판매를 시작해 런던 지역 투어·액티비티 부문 거래액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축구 직관 상품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유럽 주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해외 축구 직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기존 EPL을 비롯해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이강인, 김민재와 같이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팀의 경기부터 인기 클럽 빅매치까지 총 38개 주요 경기 티켓을 순차적으로
남미래기자 2025.11.10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등장해도 비즈니스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더 빠르고 편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는 6일 열린 '채널콘 2025'에서 "AI는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라며 "결국 AI 경쟁은 고객 문제를 누가 더 빨리 해결하느냐의 속도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채널콘 2025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를 주제로 진행된 오후 패널토크에서는 김재홍 채널코퍼레이션 최고매출책임자(CRO)의 사회로 김한준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한국계 미국인 김한준 대표가 설립한 벤처캐피
남미래기자 2025.11.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