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0억 넘었다…마이리얼트립 "글로벌 여행 플랫폼 도약"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3.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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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892억원에서 약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가 이번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해외 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전했다.

총 거래액은 2조3000억원에 달했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만명 이상이다. 특히 광고를 포함한 플랫폼의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와 업무 방식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매출 신장과 당기순이익 흑자를 동시에 달성해 사업 체력을 입증했다"며 "AI 기술 내재화와 인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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