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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태 iM 뱅크 영업지원그룹장(왼쪽)과 송기홍 리멤버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리멤버앤컴퍼니 제공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iM뱅크(아이엠뱅크)와 금융 핵심인재 확보 및 채용 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의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의 전 과정을 리멤버가 전담 수행한다. 리멤버는 iM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 채용 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기존 '지원자를 기다리는' 공고 중심의 채용이 아닌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스카웃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며 "급변하는 금융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특화 역량 등을 심층 분석해 최적의 후보자를 탐색하고, 전문 면접관 지원 및 심층 평판 조회 등 고도화된 채용 솔루션을 지원해 채용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영일 리멤버 인적자본(Human Capital) 사업본부장은 "기업 채용의 패러다임이 인재 발굴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적합한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이 된 만큼 iM뱅크와의 협력은 금융권 채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