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반복 업무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펀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연이은 사업 확장과 함께 플랫폼 구조 고도화에 따른 것으로 플랫폼·영업·기술·운영 전반의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 조식, 선물, 점심 식사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BaaS(서비스형 비즈니스)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기업 푸딩과 기업 위탁급식 사업자 휴먼푸드를 인수하며, 기업과 시설 운영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영역을 넓힌 데 맞춰 조직 실행력을 보완하고,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플랫폼·기술 △사업·전략 △영업·고객 △운영·물류 △브랜드·마케팅 등이다.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를 비롯해 사업개발·제휴, B2B·B2G(기업간 거래·기업과 정부간 거래)영업,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SCM(공급망관리)·물류 운영, 상품기획, 마케팅,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리더 등 전반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고석용기자 2026.01.2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시정비 프롭테크 기업 레디포스트는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정비법 개정에 따라 전자서명 방식으로 동의 절차를 2주 만에 완료한 뒤 열린 첫 온·오프라인 병행 전체회의로, 레디포스트의 온라인총회·전자투표 원스톱 플랫폼 '총회원스탑'이 적용됐다. 총회원스탑은 전자서명동의서, 사전 전자투표, 온라인 출석 인증, 실시간 집계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90%가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자투표 참여 비율은 62. 3%에 달해 전자적 방식이 투표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석 역시 온·오프라인 합산 참석률이 48%를 기록했으며, 참석자의 61. 5%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곽세병 대표는 "전자적 방식이 편의성을 넘어 대규모 정비사업의 효율과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목동, 분당, 노원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전자동의·전자총회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6.01.26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호텔 통합플랫폼 기업 두왓은 연세대학교 데이터 및 언어 지능연구실, ㈜파라미타에이아이(Paramita AI)와 함께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 운영 현장에서 반복되는 객실 가격 결정의 복잡성과 마케팅 실행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수익관리 솔루션과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 기관은 수요 변동, 시즌성, 객실 구성, 유통 채널 등 다양한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가격 전략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고객 세그먼트 분석부터 캠페인 설계·운영까지 마케팅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해 실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호텔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호스피탈리티 특화 AI 모델과 알고리즘도 함께 개발,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류준영기자 2026.01.2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8월 푸드테크 기업 푸딩을 인수한 위펀이 기업 중식(점심) 구독 서비스 '런치24'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식과 커피 등 기존 구독 서비스 영역을 중식으로 확장해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BaaS(서비스형 비지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푸딩은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식 운영 전반을 수행해 온 푸드테크 기업으로, 메뉴 기획과 현장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위펀은 푸딩의 운영 역량을 자사 플랫폼과 운영 체계와 결합해, 기업 중식 운영을 구독 기반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 기업 중식 구독 서비스 '런치24'는 복수 브랜드의 메뉴를 도시락 형태로 제공한다. 주문 관리부터 배송·정산·회수까지 중식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했다. 회사 측은 런치24가 기업 고객의 점심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플랫폼 내 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현기자 2026.01.1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씨엔티테크가 AI 기반 브랜딩 자동화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타이디비(Tidy-B)에 시드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이에스어소시에이츠와의 동반 투자로 진행됐다. 2021년 설립된 타이디비는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디자인 생성, 마케팅 콘텐츠 게시, 성과 분석까지 브랜딩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 '올인원 브랜딩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전문 인력이나 외주 대행사 없이도 저비용으로 고품질 브랜딩과 마케팅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타이디비는 정식 론칭 이전 베타 서비스 단계에서 회원 1400명 이상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약 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수요를 검증했다. 이후 2025년 11월 정식 론칭을 완료했으며, 현재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상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6.01.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사내 웰니스 건강 솔루션 '달램'을 운영하는 헤세드릿지가 지난 한 해 4396회의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달램의 서비스는 스트레칭과 명상 기반 오피스 스트레칭인 '달램핏'을 비롯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근골격을 케어하는 교정 테라피,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정신과 육체의 피로도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헤세드릿지 관계자는 "기업이 직접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일정 조율, 공급자 관리, 임직원 참여 유도, 사후 효과 정리까지 여러 업무가 뒤따른다"며 "달램은 이러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헤세드릿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달램이 확보한 전문가는 1006명, 센터는 327곳이다. 65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신규 고객사 수가 83% 늘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커널스페이스가 회계·재무 실무자들의 스프레드시트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솔루션 '그리디'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커널스페이스는 네이버와 채널코퍼레이션에서 AI팀장을 역임한 정민규 대표, 삼정KPMG와 채널코퍼레이션 재무부문장 출신 16년차 회계사 박상정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를 주축으로 지난해 7월 설립됐다. 그리디는 복잡한 수식 입력, 반복적인 데이터 클렌징, PDF 데이터 변환 등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엑셀 업무를 생성형 AI와의 대화로 해결해 준다. 커널스페이스 관계자는 "기존 ERP(전사적 자원관리)나 경비 관리 솔루션이 데이터의 '저장'에 집중했다면 그리디는 저장된 데이터를 실제 마감과 보고에 쓸 수 있도록 '가공'에 집중함으로써 80% 가까운 실무 업무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디의 '휘발되지 않는 워크플로우'라는 점에서 다른 솔루션들과 차별화된다.
최태범기자 2026.01.08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기업 CSR 및 공공 복지 예산 운영을 데이터로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공헌(CSR) 사업과 지자체 복지 사업은 최근 사업 규모와 이해관계자가 확대되면서 예산 집행·사용·정산·성과 보고 전반에 대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단순 집행을 넘어, 실제 사용 내역과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하려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나눔비타민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사회공헌 및 복지 예산의 실제 사용 흐름을 운영 부담 없이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회사의 대표 플랫폼 '나비얌'은 사회공헌·복지 예산을 디지털 식권 형태로 발행하고, 사용 시점과 가맹점 정보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예산 사용 내역이 실시간으로 축적되며, 운영자는 별도의 수기 정산이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도 집행 현황과 정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류준영기자 2025.12.3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서명·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이 누적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고객사 수는 33만곳을 넘겼으며 모두싸인이 활용된 서명·문서 건수는 누적 4900만건에 달한다. 2015년 설립된 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했다. 33만 기업·기관 고객사를 바탕으로 연간 계약 처리량이 500만건 이상으로 확대됐다. 공공 영역에서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200여개 기관이 도입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와 AI(인공지능) 기반 계약관리(CLM) 솔루션 출시를 통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선 '계약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디지털 전환은 환경 보호로도 이어졌다. 종이 계약을 대체함으로써 올해에만 4043그루의 나무를 보호하고 탄소 배출량 약 116. 4톤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태범기자 2025.12.31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스타트업 리프트가 급여 선지급(EWA, Earned Wage Access) 서비스 '리프트'를 베트남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프트는 근로자가 자신이 근무한 일수만큼의 급여를 월급일 이전에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베트남 호치민 인근 주요 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 제조기업 5개사와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약 500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프트에 따르면 서비스에 가입한 근로자의 약 95%가 매월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이용자 그룹은 약 4개월 간의 파일럿 및 초기 운영 기간 동안 퇴사율 0%를 기록해 근속 유지와 조직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선지급 금액은 월급일에 자동 정산돼 기업 담당자의 추가적인 정산 업무나 리스크 부담이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근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복지 수단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기자 2025.12.23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