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를 운영하는 볼타코퍼레이션이 누적 고객사 5000여곳을 확보하며 지난해 7월(400여곳)과 비교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 매출은 4배 증가했으며, 고객사의 서비스 유지율은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타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세금계산서 간소화 솔루션은 대량의 거래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업, 복잡한 공급망을 운영하는 유통업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볼타코퍼레이션은 최근 AI(인공지능) 기반 입금 매칭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날짜, 거래처, 적요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해 가장 가능성 높은 입금 건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이다. 기존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미수금 관리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해 정산 업무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볼타코퍼레이션은 올해 하반기 대기업
최태범기자 2025.08.2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매출 30억원을 넘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적용받지 않은 소상공인들도 정책 시행 이후 4주간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캐시노트를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7월21일부터 8월17일까지 4주간의 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 30억원 미만 매장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하고 30억원 이상 매장의 매출은 1.1% 증가했다. 정부는 지난 7월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면서 사용처를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정했다. 이에 매출 30억원 이상의 매장에선 수요감소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30억원 초과 사업장은 업종별로 △유통업 2.7% △외식업 1.3% △서비스업 0.4%의 증가
고석용기자 2025.08.2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사관리(HR) 테크 스타트업 플렉스가 퇴사한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최소 10여명의 퇴사 직원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지급 보상액은 최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1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플렉스 전 직원 A씨는 최근 회사에 스톡옵션 계약 이행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그는 "연봉을 50% 줄이는 대신 스톡옵션을 받기로 입사했지만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회사가 보상액을 '0원'으로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스톡옵션은 스타트업이 핵심 인재를 유치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일정 기간 후 미리 정한 가격에 회사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플렉스는 전 직원에게 액면가 100원의 스톡옵션을 제공한다며 인재를 영입해왔다. 2022년 플렉스에 입사한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전체
남미래기자 2025.08.1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올해 2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기업의 AI(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맞춘 채용 사업과 신사업 집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채용 사업 부문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성장했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X 수요 확대에 따라 AI 인재풀을 활용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분기 도입한 정액제 모델이 안착하면서 수익 안정성도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서비스형 거대언어모델)'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잠재력을 강화했다. 원티드 LaaS는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0여곳이 활용 중이다. 글
최태범기자 2025.08.1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솔로몬랩스가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총 467만 달러(약 6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창업 1년여 만에 누적 시드 투자금 1450만 달러(약 203억 원)를 달성헀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달 미국 벤처캐피털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의 투자와 동일한 시드 라운드 안에서 진행됐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지난해 11월 첫 투자 이후 이번에도 추가 투자를 집행했다. 지난해 설립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솔로몬랩스는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개발·운영하는 AI 에이전트 기업이다. 미국 시장의 회계사 부족과 복잡한 세법 환경을 겨냥해, 문서 수집부터 데이터 추출, 신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AI가 처리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회계법인의 업무 시간
류준영기자 2025.08.13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기업의 외국인 채용을 돕기 위한 국적·비자 정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대한민국 외 국적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원티드 플랫폼에서 자신의 국적과 비자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원티드랩은 이번 기능을 통해 본격적으로 외국인 채용 지원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인재 수요 증가와 외국인 구직자들의 한국 취업 관심 확대에 발맞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원티드랩의 AI(인공지능) 기술은 국적·비자 정보까지 고려한 정밀 매칭을 지원해 기업과 외국인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줄인다. 기업은 비자 여부나 특정 국가의 언어 가능 여부 등을 반영한 채용이 가능하고, 구직자는 비자 상황에 맞는 기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인재 채
최태범기자 2025.08.1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숏폼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베피플(Beppl)'을 운영하는 베플이 최경주재단 등과 함께 '2025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대회를 2연 연속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플은 자사 플랫폼 '베피플(Beppl)'을 통해 구인구직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베피플'은 구직자와 사업주가 영상과 추천서를 기반으로 서로를 직접 검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올인원 채용 플랫폼이다. 지원자는 짧은 자기소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실제 사업장 현장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다. 아울러 PDF 이력서를 AI(인공지능)가 분석해 자동으로 자사 양식의 이력서로 변환해주는 'AI 이력서 자동 생성' 기능, 구직자와 사업주의 영상을 기반으로 최적의 매칭을 제안하는 'AI 영상 기반 추천' 기능 등 혁신적인 서
박기영기자 2025.08.12 17:53:2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 업계 특화 채용 플랫폼 '코공고'를 운영하는 커피챗이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14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코공고는 코스메틱 공고 모음의 줄임말이다. 한 기업이 여러 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업계 특성에 맞춰 기업 고객이 브랜드별로 채용 공고를 운영하고 △제품 카테고리 △판매 지역과 유통 채널 △브랜드별 SNS(소셜미디어) 세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인재풀 등록 기능으로 당장 이직에 관심이 없는 후보라고 할지라도 사전에 인재풀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해 인력 계획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직자는 스킨케어, 색조 등 각 카테고리별 공고를 찾아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정식 출시된 이래 CJ올리브영, 비나우, 더파운더즈, 클리오 등 K뷰티 업계 톱티어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채용 기업에게는 업계의 전문
최태범기자 2025.08.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함 관리 서비스 '리멤버'의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를 인수했던 사모펀드 아크앤파트너스가 보유 지분을 스웨덴의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에 매각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는 리멤버앤컴퍼니의 지분을 EQT파트너스에 매각하기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업계는 아크앤파트너스가 리멤버앤컴퍼니의 기업가치를 약 5000억원으로 평가하고 보유지분 50% 를 모두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보고있다. 리멤버앤컴퍼니는 2012년 설립된 명함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2021년 아크앤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루비콘제1호'에 지분 50%를 매각했다. 매매금액은 약 1600억원이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최대주주가 된 후 자소설닷컴, 슈퍼루키, 이안손앤컴퍼니, 브리스캔영, 유니코써치 등을 인수하면서 인재·채용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크앤파트너스
고석용기자 2025.08.10 18:26: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운영하는 얼리페이가 소상공인 DX(디지털전환) 기업 위솝,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집업페이'를 운영하는 데브디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금 압박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우선 집업페이를 통해 목돈 지출의 부담을 덜고, 얼리페이는 묶여있던 매출을 풀어줌으로써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든다. 위솝이 운영하는 DX 솔루션 '샵솔'은 복잡한 운영·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3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다양한 상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환성 얼리페이 대표는 "사장님이 흘린 땀의 대가는 정당한 때에 즉시 돌아와야 한다"며 "얼리페이는 그 당연한 권리를 되찾아 사장님들이 언제나 든
최태범기자 2025.08.07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