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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Jober)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민간의 우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가 이미 익숙한 카카오톡 환경에서 근태 관리, 연차 관리, 전자근로계약, 급여 명세 안내, 각종 공지 발송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차 발생일 자동 계산, 사용 내역 확인, 잔여 연차 안내까지 메시지로 관리할 수 있어 연차 소진과 미사용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알림톡 기반 전자 근로계약 발송 및 체결 △모바일 출퇴근 체크 △근태 자동 집계 △연차 자동 계산 및 사용 관리 △급여명세서 발송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동 발송 등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자버 관계자는 "기존 그룹웨어 중심의 복잡한 인사관리 시스템과 달리 메시지 한 통으로 계약 체결과 공지, 휴가 신청·승인, 확인 요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는 별도의 노무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했다.
자버는 읽음 여부 확인, 자동 리마인드 발송, 설문 및 동의 수집 기능을 통해 인사 관련 커뮤니케이션 누락도 최소화한다.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근로계약 체결 의무, 급여 명세서 교부 의무 등 법적 필수 요건 이행을 보다 직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버는 앞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인사 데이터 분석, 연차 소진 예측 알림, 자동 리마인드 및 노무 리스크 알림 기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인사관리 자동화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버 관계자는 "많은 영세사업장이 '시스템은 좋은데 어렵다'는 이유로 도입을 망설인다"며 "자버는 기존에 쓰던 카카오톡을 그대로 활용해 인사·노무 관리를 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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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민간의 우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가 이미 익숙한 카카오톡 환경에서 근태 관리, 연차 관리, 전자근로계약, 급여 명세 안내, 각종 공지 발송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차 발생일 자동 계산, 사용 내역 확인, 잔여 연차 안내까지 메시지로 관리할 수 있어 연차 소진과 미사용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알림톡 기반 전자 근로계약 발송 및 체결 △모바일 출퇴근 체크 △근태 자동 집계 △연차 자동 계산 및 사용 관리 △급여명세서 발송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동 발송 등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자버 관계자는 "기존 그룹웨어 중심의 복잡한 인사관리 시스템과 달리 메시지 한 통으로 계약 체결과 공지, 휴가 신청·승인, 확인 요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이는 별도의 노무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했다.
자버는 읽음 여부 확인, 자동 리마인드 발송, 설문 및 동의 수집 기능을 통해 인사 관련 커뮤니케이션 누락도 최소화한다.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근로계약 체결 의무, 급여 명세서 교부 의무 등 법적 필수 요건 이행을 보다 직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버는 앞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인사 데이터 분석, 연차 소진 예측 알림, 자동 리마인드 및 노무 리스크 알림 기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인사관리 자동화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버 관계자는 "많은 영세사업장이 '시스템은 좋은데 어렵다'는 이유로 도입을 망설인다"며 "자버는 기존에 쓰던 카카오톡을 그대로 활용해 인사·노무 관리를 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자버
- 사업분야경영∙인사관리, IT∙정보통신
- 활용기술빅데이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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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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