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T, 글로벌 공급망·DPP 대응 '인피리움'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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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DID(분산신원인증) 및 데이터 보안 기업 아이비씨티(IBCT)가 공급망 데이터 관리 솔루션 '인피리움'(Infirium)을 조달청 혁신제품에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카테나엑스(Catena-X) 인증 디지털제품여권(DPP) 기반 인피리움은 수출 제조기업의 글로벌 규제 및 원청사 데이터 제출 요구 대응을 지원한다. 제조기업에 필수적인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연결 및 DPP 발행을 지원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제조기업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인피리움을 1년간 무상으로 활용하며 DPP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탄소발자국(PCF) 제출 등 글로벌 원청사 데이터 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제품 및 공급망 데이터 노출을 기반으로 신규 글로벌 원청사·공급사 발굴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글로벌 OEM(제조사)이 주도하는 데이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공급망 전환에 대비하고, 카테나엑스 표준과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륜 IBCT 대표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글로벌 규제와 공급망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비용적·시간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이터 기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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