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포스트 '총회원스탑', 목동14단지 재건축 온·오프라인 총회 적용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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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프롭테크 기업 레디포스트는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정비법 개정에 따라 전자서명 방식으로 동의 절차를 2주 만에 완료한 뒤 열린 첫 온·오프라인 병행 전체회의로, 레디포스트의 온라인총회·전자투표 원스톱 플랫폼 '총회원스탑'이 적용됐다.

총회원스탑은 전자서명동의서, 사전 전자투표, 온라인 출석 인증, 실시간 집계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90%가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자투표 참여 비율은 62.3%에 달해 전자적 방식이 투표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석 역시 온·오프라인 합산 참석률이 48%를 기록했으며, 참석자의 61.5%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곽세병 대표는 "전자적 방식이 편의성을 넘어 대규모 정비사업의 효율과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목동, 분당, 노원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전자동의·전자총회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디포스트는 IBK창공(創工) 구로 10기로 선발돼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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