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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데이터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다비스'(DARVIS)를 개발하는 디피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 등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연결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통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핵심은 AI 기반 온톨로지 생성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정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간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과 예측까지 지원한다.
디피니트는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분야 등 제조업체에 다비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완료하며 플랫폼 성능을 고도화했다.
디피니트 관계자는 "다비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납품 지연 예방을 위한 재고 최적화 및 불량률 원인 분석을 통해 연간 수억원 규모 손실을 예방했다"며 "신규 직원 교육 비용은 9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80%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디피니트는 한투AC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디피니트는 이번 투자금과 R&D(연구개발) 지원금을 AI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김도환 디피니트 대표는 "다비스의 강점은 산업을 가리지 않고 흩어진 기업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데이터가 가장 복잡한 제조업에서 먼저 검증을 마쳤고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다비스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SCM(공급망 관리) 등 기업 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기존 인프라 변경 없이 연결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통합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핵심은 AI 기반 온톨로지 생성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정의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간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분석과 예측까지 지원한다.
디피니트는 자동차 부품, 섬유, 소재 분야 등 제조업체에 다비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엔비디아와의 협업 프로그램도 완료하며 플랫폼 성능을 고도화했다.
디피니트 관계자는 "다비스를 도입한 기업들은 납품 지연 예방을 위한 재고 최적화 및 불량률 원인 분석을 통해 연간 수억원 규모 손실을 예방했다"며 "신규 직원 교육 비용은 9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80%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디피니트는 한투AC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디피니트는 이번 투자금과 R&D(연구개발) 지원금을 AI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김도환 디피니트 대표는 "다비스의 강점은 산업을 가리지 않고 흩어진 기업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데이터가 가장 복잡한 제조업에서 먼저 검증을 마쳤고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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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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