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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마치고 국내 생산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0일 밝혔다.
FDA FFR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시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등록이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엄격한 안전 규제를 받는 품목으로,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품질시스템이 FDA 기준을 충족해야만 등록 가능하다.
림피드는 FDA 인증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 인근에 추가 공장을 확보해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인 트러스티푸드와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림피드는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림피드는 앞서 동결건조 사료 공장 인수를 시작으로 자체 포뮬라 연구소 운영, 경북대와의 임상시험 실증센터(CRO)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R&D(연구개발)부터 생산·수출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수직통합 체계를 구축해 왔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이달 중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K-펫푸드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며 "맞춤형 정밀영양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정밀영양 중심의 펫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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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FFR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시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등록이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엄격한 안전 규제를 받는 품목으로,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품질시스템이 FDA 기준을 충족해야만 등록 가능하다.
림피드는 FDA 인증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 인근에 추가 공장을 확보해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인 트러스티푸드와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림피드는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림피드는 앞서 동결건조 사료 공장 인수를 시작으로 자체 포뮬라 연구소 운영, 경북대와의 임상시험 실증센터(CRO)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R&D(연구개발)부터 생산·수출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수직통합 체계를 구축해 왔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이달 중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K-펫푸드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며 "맞춤형 정밀영양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정밀영양 중심의 펫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림피드
- 사업분야반려동물, IT∙정보통신
- 활용기술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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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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