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 현장의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정책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제시하는 방향이 곧 한국 경제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벤처업계의 화합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벤처·스타트업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협회가 업계 소통의 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혁신벤처업계는 타 산업에 비해 역사가 짧고 젊은 분들이 주축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단순히 기업 숫자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넘어 협회가 산업을 인도하고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2 13:48:1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29~30일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고금리와 투자 위축,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창업생태계의 새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액셀러레이터) 제도 도입 10여년을 맞아 초기 투자자들이 만들어온 변화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10년의 진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서밋은 '자본을 넘어 흔들리는 패러다임'(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을 부제로, 자본 중심의 기존 벤처투자 방식을 넘어 연결과 연대, 학습을 기반으로 한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IA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와 신뢰가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3 18:16:35[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한국MD협회와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AIA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보육, 정책 제안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MD협회는 유통·상품기획(MD) 전문 인력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의 협력은 '투자-상품-유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투자·성장 보육을 위한 우수 창업기업 연계 △기업·상품의 레벨업·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지원 △각종 심사·품평·강의 등 전문 인력 교류·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최태범기자 2026.0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초기투자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대책에 액셀러레이터(AC)와 관련된 다수의 제도 개선 사항이 반영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AC의 주목적 투자 운용기간을 5년으로 확대한 방안은 극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단기 회수 압박을 줄이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장기 보육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조치라는 설명이다. 초기투자 시장의 자금 유입 경로도 넓어졌다.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법인 출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양한 민간 자금이 초기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세컨더리펀드에서 AC가 투자했던 구주를 매입할 수 있는 비중을 20%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진현기자 2025.12.1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벤처단처협의회는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부 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며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국가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과제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AI(인공지능)·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남미래기자 2025.12.18 10:30: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소기업 입법과제 타운홀미팅'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한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타운홀미팅은 지난 9월 4일 개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구조상 회수의 상당 부분이 구주거래(세컨더리)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현재 제도권 세컨더리펀드는 벤처캐피탈(VC) 투자 영역에 집중돼 AC 투자가 사실상 배제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AC는 창업 3년 미만 극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특성상, 회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투자 리스크가 높지만 전용 세컨더리 시장이 부재해 투자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남미래기자 2025.12.16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초기투자AC협회)가 이사회를 열고 전화성 현 회장(씨엔티테크 대표)의 1년 연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성 회장은 제4대 협회장으로서 기존 임기(지난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에 더해 2027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초기투자AC협회는 전화성 회장에 대해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창업·투자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협회의 외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적극 주도해 왔고, AC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의 통합을 이끌어 초기투자AC협회 출범을 성사시켰다"고 했다. 또 AC, VC(벤처캐피탈),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대학 기술지주회사, 공공형 AC 등 260개 회원사 돌파를 달성했고 동남권 지역본부(부산) 설립으로 서울, 경기(판교), 대전, 부산의 전국 단위 협회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 300억원 규모의
최태범기자 2025.09.29 17:43: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플레이레전드, 나이비, 오마이호텔앤코, 북아이피스, 비엘에프 등 5개 관광 분야 스타트업들과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트립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씨엔티테크가 주최한 행사다.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및 글로벌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투자사 앞에서 IR(기업설명회) 피칭을 진행하고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 등을 받았다. 또 호찌민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InnoEX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투자자들에게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베트남 투자사, 은행 등 주요 기관과 개별 미팅을 진행하는 '캐피탈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고석용기자 2025.08.24 14:07:47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17일까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인 '제20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들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을 수료하면 창업기획자 등록 시 갖춰야 하는 2인의 전문인력으로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협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2020년 1기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누적 수료생은 1000명이다. 교육은 5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창업 생태계 이해, 모태펀드 운영, 스타트업 투자계약, 투자조합 운영, 재무전략, 투자 심사보고서 작성 등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 외 교육생 간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기수 교육과정에는 AI(인공지능), 글로벌, 로컬 등을 주제로 한 초기투자 생태계 특강도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의 창업 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한 자다. 교육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실시간 온라인(5일)
고석용기자 2025.08.11 17:09: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 단체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은 국민의힘에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혁단협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실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2017년 9월 관련 정책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
남미래기자 2025.05.27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