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 육성…KAIA-관악중소벤처진흥원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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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왼쪽)과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왼쪽)과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관악S밸리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투자·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초기투자 역량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후속 성장 지원까지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관악S밸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창업 인프라 제공 및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창업 인프라와 초기투자 역량을 연계한 협력체계 구축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속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화성 KAIA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이 민간 투자 네트워크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은 "관악S밸리는 청년·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지역"이라며 "창업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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