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돕는다…초기투자AC협회-MD협회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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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한국MD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AIA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한국MD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AIA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한국MD협회와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AIA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보육, 정책 제안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MD협회는 유통·상품기획(MD) 전문 인력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의 협력은 '투자-상품-유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투자·성장 보육을 위한 우수 창업기업 연계 △기업·상품의 레벨업·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지원 △각종 심사·품평·강의 등 전문 인력 교류·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전화성 KAIA 회장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투자 연계와 상품 검증, 유통 연계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특히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육성하는 립스(LIPS)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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