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딥테크 스타트업 전방위 지원…'GRaND-K' 참가사 모집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4.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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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포뱅크 (5,020원 ▲25 +0.50%)가 바이오헬스·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2026 GRaND-K 창업학교' 참여기업 60개사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홍릉강소특구·티비즈와 함께 진행하는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업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프로그램 종료 전까지 창업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된 60개팀(예비 창업자 30명, 초기 스타트업 30개사)은 6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지식재산권) 전략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30여개 투자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전담 멘토링과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사업 모델(BM)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인포뱅크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팁스(TIPS) 연계 등 후속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

경진대회 입상 팀에게는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최대 2000만원)이 지급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경희대 등 서울홍릉특구 내 기술 핵심 기관의 입주 공간에 대한 지원 혜택도 있다.

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 관계자는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초기 창업 기업의 핵심 성장 요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바이오·헬스케어·첨단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홍종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 대표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이 인포뱅크의 강력한 투자 네트워크와 연결돼 실질적인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와 딥테크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이엑셀만의 밀착 멘토링과 팁스 추천 등 전방위적인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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