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의장 출신이 만든 커머스 '프리즘', 70억 시리즈A 투자유치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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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알엑스씨(RXC)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을 비롯해 GS벤처스, 한국벤처투자, 에이피알 (215,250원 ▼4,250 -1.94%)(APR)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RXC는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시드와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만 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커머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프리즘은 브랜드의 고유 감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고품질·고감도 콘텐츠를 강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호텔·여행·K-컬처 영역에서 먼저 찾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리즘은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발견과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화질 라이브 콘텐츠와 숏폼 중심의 뉴미디어 포맷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며, 단순 상품 노출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플랫폼들과 차별화했다.

현재 국내 누적 가입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평균 객단가는 150만원 이상으로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재방문율, 재구매율 모두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아울러 백상예술대상·청룡시리즈어워즈·골든디스크어워즈 등 대형 시상식을 글로벌 라이브로 단독 중계하며 합계 1550만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미디어 사업과 영상 광고 영역에 더해 K-컬처 티켓 패키지로의 확장을 계획 중이다.

유한익 RXC 대표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호텔·여행은 물론 K-컬처 영역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프리즘만의 선순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엑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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