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트로피 받는 장면, 유튜브 아닌 스타트업이 생중계한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이 유튜브와 같은 대형 플랫폼이 아닌 업력 4년차에 불과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당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알엑스씨(RXC)에 따르면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몇 년간 선택했던 유튜브 생중계 방식을 벗어나 프리즘 앱을 통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21...
최태범기자
2024.03.04 17:30:00